토종매니아님,안녕하세요.좋은생각남의 방법도 잘 보았지만
자칫 컷텃날로인해 초릿대 끝 부분의 도장부나 카본 섬유가 벗겨질 우려도 있으니
이러한 방법은 어떨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어차피 작업 후엔 릴리안사를 초릿대 끝에 끼우고 그 끼인 끝 지점을
라이터로 살짝 그을려 초릿대 끝과 릴리안사가 매끄러운 모양세로
이어지게 하기위해 약간의 열을 가하게됩니다
그러니,순간 접착제가 첨부터 입혀진 릴리안사를 제거할 적에는
그 접착된 부분만 초릿대 끝을 살짝 돌려주며 라이터로 열을 가하면
지지직 녹으면서 불리가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지지직 소리가 날 무렵 뜨거우니 맨손으로 작업할 수는 없기에
미리 솜방망이나 화장지솜에 찬물을 적셔두어
그것을 이용하여 지지직 녹는 순간 싹 쓸어버립니다
그럼 매끈하게 초릿대 끝만 나타나게되지요
근데,저의경우에는 그냥 지지직 하는 것도 맨손으로 쓸어버립니다
굳은살이 좀 있어서요 ^ ^
그 후에 손톱으로 약간씩 붙은 릴리안사 녹은 잔연분을 긁어주고
<나일론이 그을려 녹은 조직들이라 손톱으로 쉽게 제거됩니다>
새 릴리안사를 좋은생각님 말씀대로 6Cm정도 잘라준 뒤 새로 끼우면 되는데
이 때,저의경우에는 릴리안사를 미리 초릿대 끝에 약 1-1.5Cm정도 먼저 끼우고
그 후 릴리안사 겉 표면에 순간접착제를 반방울 놓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고
끼울 릴리안사가 초릿대에 잘 맞고 잘 끼워지는지 확인한 뒤
<릴리안사나 초릿대는 그 굵기나 내부 직경이 조금씩 다릅니다>
초릿대 끝에 미리 순간접착제를 반에 반방울정도 살짝 묻혀만 준 뒤
순간적으로 릴리안사를 제빠르게 1-1.5Cm정도 끼웁니다
<동작에있어 제빠르지 않으면,끼우던 도중에 굳어버리니 주의요망>
그렇게 끼운 뒤,은은한 라이터불러 제빠르게 끼운 릴리안사 끝 지점을
가열하여 제빠르게 맨손으로 살짝 돌려 쓸어주면
매끈한 모양세로 릴리안사가 굳습니다
<맨손이 좀 뜨겁거나 화상을 입을 수도 있지만,저의 손은 굳은살로인해 ㅎ >
다 작업을 마친 것 이지만,마지막으로 초릿대 끝 지점
릴리안사 끝 부분에서 물이나 자연적 여건으로 실의 올이 풀려나가지않게
라이터로 살짝 지져만 주시면 작업이 끝납니다
설명으론 길지만,직접 보시면 간단한 부분인데요
낚시인들마다 릴리안사 결합법은 조금씩 다 다른 거 같습니다
목적은 초릿대와 릴리안사의 잘된 결합이지만
그 자신만의 방법은 조금씩 틀리니,참조만 하셔서
깔끔하게 마무리 하세요
PS: 좋은생각님께서,작업 전 미리 초릿대를 빼내어 하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니
첨 시도시라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대 무게에인한 가는 초릿대 파손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냥하셔도 무방하나 무게중심이 뒷쪽으로 쏠리면 작업에 지장이 올수도 있습니다
우선 초릿대를 평평한 바닦이나 테이블에 두시고 커터날을 최대한 눕혀서 경사각10도정도 주시고
초릴대를 뒷를 당기면서 제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낚시대 구입후에 릴리안사에 순간접착제를 놓기때문에 커터날로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순간접착제를 놓지않은 낚시대는 초릿대와 릴리안사 경계지점만 커터날로 살짝만 하셔도 금방
떨어집니다
릴리안사를 제거하셨으면 사포800W정도에 고운걸로 문질러 주시면 깨끗이 제거가 될것입니다
교체를 하실거면 릴리안사를 6~7cm정도 자르신후 초릿대에 3cm정도 끼우신후 초릿대 제일끝부분에
(릴리안사에) 침이나 물이 조금 스며들정도로 바르신후 순간접착제를 한두방울 놓으신후 터보라이터를 이용해서초릿대와 릴리안사의 경계지점에(릴리안사에만) 터보라이터 열을 순간적으로 가하시고 손으로그부분을 초릿대를 문지르듯이 눌러주시면 깨끗하게 교체가 가능할것입니다
침이나 물을 바르는 이유는 초릿대에 끼고있는 릴리안사의 밖으로 접착제가 벗어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자칫 컷텃날로인해 초릿대 끝 부분의 도장부나 카본 섬유가 벗겨질 우려도 있으니
이러한 방법은 어떨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어차피 작업 후엔 릴리안사를 초릿대 끝에 끼우고 그 끼인 끝 지점을
라이터로 살짝 그을려 초릿대 끝과 릴리안사가 매끄러운 모양세로
이어지게 하기위해 약간의 열을 가하게됩니다
그러니,순간 접착제가 첨부터 입혀진 릴리안사를 제거할 적에는
그 접착된 부분만 초릿대 끝을 살짝 돌려주며 라이터로 열을 가하면
지지직 녹으면서 불리가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지지직 소리가 날 무렵 뜨거우니 맨손으로 작업할 수는 없기에
미리 솜방망이나 화장지솜에 찬물을 적셔두어
그것을 이용하여 지지직 녹는 순간 싹 쓸어버립니다
그럼 매끈하게 초릿대 끝만 나타나게되지요
근데,저의경우에는 그냥 지지직 하는 것도 맨손으로 쓸어버립니다
굳은살이 좀 있어서요 ^ ^
그 후에 손톱으로 약간씩 붙은 릴리안사 녹은 잔연분을 긁어주고
<나일론이 그을려 녹은 조직들이라 손톱으로 쉽게 제거됩니다>
새 릴리안사를 좋은생각님 말씀대로 6Cm정도 잘라준 뒤 새로 끼우면 되는데
이 때,저의경우에는 릴리안사를 미리 초릿대 끝에 약 1-1.5Cm정도 먼저 끼우고
그 후 릴리안사 겉 표면에 순간접착제를 반방울 놓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고
끼울 릴리안사가 초릿대에 잘 맞고 잘 끼워지는지 확인한 뒤
<릴리안사나 초릿대는 그 굵기나 내부 직경이 조금씩 다릅니다>
초릿대 끝에 미리 순간접착제를 반에 반방울정도 살짝 묻혀만 준 뒤
순간적으로 릴리안사를 제빠르게 1-1.5Cm정도 끼웁니다
<동작에있어 제빠르지 않으면,끼우던 도중에 굳어버리니 주의요망>
그렇게 끼운 뒤,은은한 라이터불러 제빠르게 끼운 릴리안사 끝 지점을
가열하여 제빠르게 맨손으로 살짝 돌려 쓸어주면
매끈한 모양세로 릴리안사가 굳습니다
<맨손이 좀 뜨겁거나 화상을 입을 수도 있지만,저의 손은 굳은살로인해 ㅎ >
다 작업을 마친 것 이지만,마지막으로 초릿대 끝 지점
릴리안사 끝 부분에서 물이나 자연적 여건으로 실의 올이 풀려나가지않게
라이터로 살짝 지져만 주시면 작업이 끝납니다
설명으론 길지만,직접 보시면 간단한 부분인데요
낚시인들마다 릴리안사 결합법은 조금씩 다 다른 거 같습니다
목적은 초릿대와 릴리안사의 잘된 결합이지만
그 자신만의 방법은 조금씩 틀리니,참조만 하셔서
깔끔하게 마무리 하세요
PS: 좋은생각님께서,작업 전 미리 초릿대를 빼내어 하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니
첨 시도시라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대 무게에인한 가는 초릿대 파손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뚜껑을 열면 나오는 Hole 구멍이 작아요.
거기에다 릴리안사 짧게 자른후 초릿대끝을 담군후 듬뿍 묻힌후
3분 정도 있다가 당기면 잘 빠지는것 같읍디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