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백새우가 잘듣기는하나
부드러워 씨알선별 력이 떨어지고 빨리죽는경향이 많습니다
징거미새우의 경우
하절기나 가을철에 활성도좋을때 쓰면
탁월한 씨알 선별력을 보여줍니다
주로 쓰여지도있는 줄새우류는
탈피 한지 얼마 않되어 부드러울때가 유독
좋을때도 있습니다..
젓으로담는 작고 거무튀튀한 토하새우.즉 생이새우는 낚시미끼로는 낙제점이고
아주 가끔 야광새우도 잡히는데
마치 캐미액을 발라 놓은것 같습니다
이 놈을 만약 양식 가능 하다면
때돈을 벌것 같습니다 ㅎ ㅎ
백새우는 금방 죽어 버려서 낚시방에서 판매를 못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해안가 수로나 뭐 그런데 일부 있고
그나마 이제 베스 퍼져서 어디서 백새우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줄새우(보리새우)가 야물고 오래가니 그거 쓰면 됩니당~ 요즘 것두 귀함.
징검새우가 채집될경우에는 긴다리하고 머리카바 벗겨내고
사용하면 끝 ㅎ
금방 물러서 대물미끼로는 살짝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등에 줄이간 줄새우가 좋다고 봅니다~~
해안가 수로나 저수지에서 백새우가많이 자생하고 있다면 낚시점에서 사간. 새우즉, 줄새우는
잘안먹 힙니다
이처럼 백새우가 잘듣기는하나
부드러워 씨알선별 력이 떨어지고 빨리죽는경향이 많습니다
징거미새우의 경우
하절기나 가을철에 활성도좋을때 쓰면
탁월한 씨알 선별력을 보여줍니다
주로 쓰여지도있는 줄새우류는
탈피 한지 얼마 않되어 부드러울때가 유독
좋을때도 있습니다..
젓으로담는 작고 거무튀튀한 토하새우.즉 생이새우는 낚시미끼로는 낙제점이고
아주 가끔 야광새우도 잡히는데
마치 캐미액을 발라 놓은것 같습니다
이 놈을 만약 양식 가능 하다면
때돈을 벌것 같습니다 ㅎ ㅎ
사진한번 부탁해요
똑같은 새운대 줄같은거 없고 약간 하얕습니다.
실제로 보면 금방아실꺼에요 야들야고 큰놈은 일반새우 만하고
약간 작다는 표현.
축광고무 같은 은은한 빛이 납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별것을 다 만납니다 ㅎ
그것도 누드로 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