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성이 강한 낚시대의 경우 연질대에 비해 투척이 한결 수월합니다
낚시대의 휨새가 적어 한뼘정도만 낚시대 길이보다 줄을 짧게 매고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익숙해질때 까지는 원줄의 길이를 반뼘씩 더 줄이면서 던져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력이 너무 적게 나가는 찌를 사용 할경우에도 투척이 잘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연질성에 가까운 낚시대라면 경질대에 비해 낚시대의 휨새가 더큽니다
그래서 투척을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원줄을 경질대에 비해 더 짧게 매주셔야 하구요
경질대와 반대로 너무 무거운 부력의 찌를 사용하시면 채비 투척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던지는 자세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낚시대를 쥔팔을 최대한 앞으로 곧게 펴신후
반대의 팔을 최대한 어깨 뒤로 벌린 후 낚시대의 탄성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던져야 합니다
단, 투척시 팔에 너무 많은 힘을 주면 자연스런 투척이 어려우니 적당한 힘으로
스윙을 하셔야 합니다
캐스팅은 낚시하시다가 옆조사님 괜찮은 폼 따라 하시면 걍 되구요.........
님이 다른분보다 더 쌈박하게 보일 정도가 되려면 아무래도 짬밥이 필요합니다.
농담으로 말씀드린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차피 모든 분야는 노력과 세월이 필요한 법입니다.
사람들 오밀조밀 모여서 낚시하는 가까운 유료터에 찾아가셔서 뒷짐지고 여러 조사님들 구경해 보십시오.....
멋지게 앞치기 하시는 조사님이 눈에 띄게 될겁니다........그분 그대로 흉내내면 걍......오케입니다.....ㅎㅎ
일단 원줄의 길이를 짧게해야겠죠
32대면 40센치정도(낚시대의 경질성은 따라 본인이 판단하시구요)
낚시대를 쥔 오른손을 포인트를 향해 곧게 뻗는다
봉돌을 쥔 왼손을 왼쪽허벅지에서 뒤로 40도에서 45도 정도 되게 당긴다
봉돌을 손에서 놓는 순간 오른손목을 이용 살짝 튕겨준다
낚시대의 휨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반드시 왼손을 뒤로 40도에서45도 정도 당기는 동작을 반복하고 나름해보세요
그러면 오른손목이 포인트에 넣으려고 조절하게 됩니다(낚시인이 날라가는 채비를 보고 조절한다는 말입니다)
적당한 원줄길이와 대의 탄성을 이용할 줄 아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줄길이는 대의특성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대보다 얼마얼마를 짧게 매어야 한다는 것 보다는 우선 대에 원줄을 매고
대를 들고 줄을 당겨보아 대의 탄성으로 당길힘이 작용하여 줄을 놓으면 튕겨나갈 듯
느껴지는 정도로 원줄길이를 맞추어 매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투척(캐스팅) 시에는 봉돌을 잡고 원줄을 뒤로 당겨 튕겨나갈 정도로 당기신 다음에
대의 방향은 정확히 투척하고자 하는 방향을 향하도록 하시고...
짧은대는 수평보다 10~20도 정도 높게~ 긴대는 30~40도 정도 각도로 든 상태에서
잡고있는 봉돌을 놓으면 원줄이 대의 탄성으로 튕겨나가게 되는데 그때 대를 살짝
들어주시면 대가 원줄을 자연스럽게 날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봉돌이 최대한 멀리까지 날아갈 즈음에 대를 살며시 아래로 내려주시면
물소리를 최대한 줄이면서 봉돌이 물위에 살포시 내려앉게 되죠~
6.캐스팅방법 : 오른손(왼손)에 낚시대를 들고 왼손으로는 봉돌을 지그시 잡고 낚시대들은 손을 쭉펴서 낚시대 끝이 하늘을 보게한다(약 35~50도사이) 봉돌을 잡은손을 허벅지 옆을 스치도록 당기고 낚시대방향이 원하는 투척방향과 일치하도록한 뒤 왼손 봉돌을 던지다는 표현보다는 슬며시 놔준다는 느낌 동시에 낚시대를 슬쩍 들어서 봉돌이 시계추와 같은 진자운동을 하면서 원하는곳으로 이동할수 있도록한다
줄을 좀 짧게 사용해보세요!! ㅎㅎㅎ
그리고 자주 낚시다니세요.^^ 이정도밖에;;;;
고수수준의 투척기술은 32칸 거리에 종이컵크기의 표적에 10번투척에 8번성공이면 됩니다
물론 연질경질대의 낚싯대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32칸이면 2뼙정도 짧게원줄을 매는것이 좋습니다
경질성이 강한 낚시대의 경우 연질대에 비해 투척이 한결 수월합니다
낚시대의 휨새가 적어 한뼘정도만 낚시대 길이보다 줄을 짧게 매고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익숙해질때 까지는 원줄의 길이를 반뼘씩 더 줄이면서 던져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력이 너무 적게 나가는 찌를 사용 할경우에도 투척이 잘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연질성에 가까운 낚시대라면 경질대에 비해 낚시대의 휨새가 더큽니다
그래서 투척을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원줄을 경질대에 비해 더 짧게 매주셔야 하구요
경질대와 반대로 너무 무거운 부력의 찌를 사용하시면 채비 투척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던지는 자세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낚시대를 쥔팔을 최대한 앞으로 곧게 펴신후
반대의 팔을 최대한 어깨 뒤로 벌린 후 낚시대의 탄성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던져야 합니다
단, 투척시 팔에 너무 많은 힘을 주면 자연스런 투척이 어려우니 적당한 힘으로
스윙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얘기지만 일정기간 동안은 반복적인 연습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또다른 노하우는 경험많은 분에게 패스 드립니다
반대편 손두 마찬가지로 봉돌을 잡고 최대한 펴서 뒤로 뻗은다음 그냥 놓아 주면 낚시대 탄성으로 날아 갑니다...
물론 낚시대 잡은 손을 살짝 들어 주기도 하고
처음에 저도 여기 저기 막 떨어졌는데 친구놈이 놀려서 손맛터 가서 3.6칸대로 연습했습니다...
손맛터나 양어장 가셔서 떡밥질 한다고 생각하시고 5분마다 케스팅 해보십시요...
3.6칸대 갖고 연습하다가 3.2칸대로 하면 무지 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이 다른분보다 더 쌈박하게 보일 정도가 되려면 아무래도 짬밥이 필요합니다.
농담으로 말씀드린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차피 모든 분야는 노력과 세월이 필요한 법입니다.
사람들 오밀조밀 모여서 낚시하는 가까운 유료터에 찾아가셔서 뒷짐지고 여러 조사님들 구경해 보십시오.....
멋지게 앞치기 하시는 조사님이 눈에 띄게 될겁니다........그분 그대로 흉내내면 걍......오케입니다.....ㅎㅎ
원줄이 짧다고 손해볼것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20~30대는 낚시대보다 한뼘정도 짧게 매시고 30대 이상은 한뼘반정도
원줄을 짧게 매주시기 바랍니다.40대 이상은 두뼘이상 짧게 매주셔야 캐스팅이 잘됩니다.
두번째는 수많은 연습만이 캐스팅을 잘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가에 가셔서 빈바늘에 자주자주 캐스팅 연습하세요.
저도 처음 낚시입문할때 10번 캐스팅하면 9번은 찌의 위치가 달랐습니다.
아예 하루 날을잡아서 40 연질대로 5시간 넘게 빈바늘에 캐스팅 연습만 한거 같습니다.
그 뒤로 실력 많이 늘더군요.수없는 캐스팅 경험만이 캐스팅을 잘할수있는 비법입니다.
캐스팅 연습하실때 될수있는한 긴 장대로 캐스팅 연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반복적인 투척연습만이 좋은 케스팅을 할수 있습니다.
안출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된 연습입니다.
자기 낚싯대를 아는 가장 빠른 길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꾸 하다보면 이렇게 하면 이정도....... 하는 느낌이 옵니다.
끊임없는 연습이 최고의 실력자를 만듦니다. 연습 많이하십시요.
32대면 40센치정도(낚시대의 경질성은 따라 본인이 판단하시구요)
낚시대를 쥔 오른손을 포인트를 향해 곧게 뻗는다
봉돌을 쥔 왼손을 왼쪽허벅지에서 뒤로 40도에서 45도 정도 되게 당긴다
봉돌을 손에서 놓는 순간 오른손목을 이용 살짝 튕겨준다
낚시대의 휨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반드시 왼손을 뒤로 40도에서45도 정도 당기는 동작을 반복하고 나름해보세요
그러면 오른손목이 포인트에 넣으려고 조절하게 됩니다(낚시인이 날라가는 채비를 보고 조절한다는 말입니다)
의외로 낚시대의 경질성때문에 잊고 계시는 분들을 더러 봅니다
주의할점)
왼손이 봉돌을 던지는 듯하면 절대 안됩니다
실컷 연습하고나니 찌가 긁혀서 못쓰게 되었다는..........ㅜㅜ
원줄길이는 대의특성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대보다 얼마얼마를 짧게 매어야 한다는 것 보다는 우선 대에 원줄을 매고
대를 들고 줄을 당겨보아 대의 탄성으로 당길힘이 작용하여 줄을 놓으면 튕겨나갈 듯
느껴지는 정도로 원줄길이를 맞추어 매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투척(캐스팅) 시에는 봉돌을 잡고 원줄을 뒤로 당겨 튕겨나갈 정도로 당기신 다음에
대의 방향은 정확히 투척하고자 하는 방향을 향하도록 하시고...
짧은대는 수평보다 10~20도 정도 높게~ 긴대는 30~40도 정도 각도로 든 상태에서
잡고있는 봉돌을 놓으면 원줄이 대의 탄성으로 튕겨나가게 되는데 그때 대를 살짝
들어주시면 대가 원줄을 자연스럽게 날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봉돌이 최대한 멀리까지 날아갈 즈음에 대를 살며시 아래로 내려주시면
물소리를 최대한 줄이면서 봉돌이 물위에 살포시 내려앉게 되죠~
ㅎㅎ 말은 그런데 쉽지는 않죠~ 연습...보다 좋은게 없겠죠~~
위의 댓글을 참조하시고
힘내서 한번더 던저보도록 하시지요 ...
낚시대 잡은 오른손은 던지는 방향을 향하고
봉돌잡은 왼손은 좌측 뒤로 당깁니다. 그러면 낚시대 끝이 휘어지겠죠(활 처럼)
그리고 던질 지점을 눈으로 그려봅니다. 내 몸은 던지는 방향으로 서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탄력을 이용해서 던지면 됩니다.(45-50도 각도 정도로)
던진 후 오른팔을 내가 던지고 싶은 방향을 향해서 완전히 펴져 있어야 합니다.
말로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연습하면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론적으로 좋은 공부가 된거 같습니다.^^
이번주에 시즌 마지막 출조를 가는데 가서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습니다.
많은 연습을 먼저 해봐야 할것 같네요 ^^
조사님들 안출 하세요~
2.못쓰는 담요나 천조각을 여러개 준비한다
3.접시나 또는 원형의 둘레를 가진것들을 준비한다
4.옥상이나 놀이터에 준비된것을 들고간다(*팔림은 어느정도 감수하여야함)
5.천조각이나 담요를 먼곳 가까운곳에 여러개 두고 쟁반을 얹는다
6.캐스팅방법 : 오른손(왼손)에 낚시대를 들고 왼손으로는 봉돌을 지그시 잡고 낚시대들은 손을 쭉펴서 낚시대 끝이 하늘을 보게한다(약 35~50도사이) 봉돌을 잡은손을 허벅지 옆을 스치도록 당기고 낚시대방향이 원하는 투척방향과 일치하도록한 뒤 왼손 봉돌을 던지다는 표현보다는 슬며시 놔준다는 느낌 동시에 낚시대를 슬쩍 들어서 봉돌이 시계추와 같은 진자운동을 하면서 원하는곳으로 이동할수 있도록한다
7.캐스팅엔 타고난 사람없다...오로지 열심하여 익히는 수밖에...
8.원이나 쟁반에 먼거리 투척을 먼저 하시고 투척이 어느정도 자유로워 지면 긴대로 짧은거리 투척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제가 초보시절 내림채비로 연습을 한 것입니다
편납도 얼마 감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몰아넣기를 위해 플라스틱 컵안에 넣을수 있도록 연습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요..
줄 10센티 욕심버리고 잘라 내는데... 10년
바늘하나 떼 내는데... 10년이상이 소요된다고 하던 옛 사부님 말씀
그러면 모든게 해결 됩니다.
나의 낚시대에 맞는 나의 체격에 맞는 원줄길이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길게 매시고 앞치기 해 보면서 조금씩 잘라보면서 연습해 보세요.
쓩 날라갔다가 도로 돌어오면서 안착하면 줄이 짦은 겁니다.(똑같은힘으로날렸을시)
함 찾아보세요. 적당한 길이를요
제자리에 들어갈때까지 꾸준히 연습해 보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줄이 짧으면 절대 이런일이 생기지 안쵸~
자기만의 딱맞는 원줄길이를 찾아보세요^^
윗분들 말씀 참고 히시고요.
안출하시길...
추천한방 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잦은 투척으로 손목이 아파 병원에 가니 엘보는 아니고 손목 인대 및 군육 부분이 파손되어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ㅠㅠ
손목 안좋아 지는거 한순간 입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한것 같아요...
손목 아픈거 몇번 참고 넘기다 손목 못쓰게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