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겨울 저녁마다 심심해죽것네요...!
이곳은(전북) 아직 친환경봉돌에 인색한것같습니다....
저도 아직은 납봉돌을 쓰고있는데...해결사나 스위벨시 본봉돌과 아랫봉돌을 어떤걸 주로 쓰시는지요?
두루추부터 카멜레온등 참 많기도 하지만...여러 회원님들께서는 어떤걸 쓰신느지 궁금하네요?
근디 두루추 좋다는 분들은 다 일부지역 회원님들인거 같아서..좀 웃겻어요...
우리동네는 외낫(일본낫)으로 봉돌깍고있는 할아버지가 계셔 제거 리뻐를 하나 드리고 왓는데..그냥
바닥에 버리드라구요~!
쫌 그들라구요~
해결사 채비나 스위벨시 본봉돌을 추천하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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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 완성도... 등등 저도 분할채비 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았지만 이만한 추 없는듯 하네요.. 추가하는 와셔도 안에 다 숨겨지고
깔끔하고 그리고 와셔종류도 더 세분화 되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두루추를 본봉돌로 사용하고 카멜레온 그린 멀티추를 스위벨로 사용합니다.
두루추 눈으로 직접보면 정말 정밀하고 꼼꼼하게 가공한 제품이란걸 느낄겁니다..
좋은 제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초보라 시키는대로 ㅎㅎ
본동돌은 성동 만능 유동추 씁니다. 황동편납으로 무게 조절할수 있어서 분실염려 없구 엄청 편합니다.
아래봉돌은 성동 스위벨이나 군계일할 스위벨쓰구여...
스위벨은 머털 다이아몬드 젤작은봉돌 씁니다.
둘다 니퍼로 깍을수있구요
가격이 최고 장점이겠죠.
어차피 분납채비 쓰실거면 본봉돌은 그냥 편납홀더 쓰세요. 젤 편안합니다.
각자 취향에 맞춰 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