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카본3호
목줄 모노2호
바늘 이두메지나 9호 목줄길이 12센치
찌길이35 부력 고리추5.5호
분납추 성동분납추 5호입니다
제가하는채비가 어떤채비인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냥사용시 예민하게 쓸땐 유동 5센치 정도쓰고
바람불고 그럴땐 분납추 최대한 내려쓰고요
찌맞춤은 캐미꽃이만 나오게해서 사용중입니다
이채비가 어떤건지 전그냥 이것저것보고 제가 변한대로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단점 보안점 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 채비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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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부는입질이나 제대로 들어올리지못하고 끊기면
분납봉돌과 편납홀더의 위치를 바꿔서 사용해보세요
답드리기가 어렵네요
이봉돌채비로 보기어렵고
원봉돌에 가까운 채비를 바람의 여부로
간격을 조절한다라~~
이런차이를 느끼신다면
상당히 예민하다라고 보여집니다
한번의 설명으로 해결되지않을뿐더러
정녕 낚시가 좋으시다면
쉬엄쉬엄 채비에 대해 열정을 태워보시길바랍니다
현재의 채비로 바람의 영향까지 생각해
길이의 조절을 제어한다고 하시다면
소질 만땅입니당
분할추, 편납, 스위벨
물론 찌맞춤을 바늘없이 케미고무하단 찌톱에 맞췄을때말이죠~ 찌고무하단에 맞추시고 찌탑1목 또는1목반 놓고하시면... 목줄슬로프 또는 스위벨만 바닥찍을것같습니다...
유동추를 상단에 했는이유는 잔챙이성화나 지저분한입질이 작은추보단 큰추가하단으로 있을때 덜하지안을까생각해서 였습니다
분할은 윗추아랫추상관없지안을까 였는데. . .
^^ 많이 배웠습니다 참 채비연구하고 실험해보는것도재미있는것같습니다
분할시에 작은 추를 위에
큰추를 위에 채비시 차이는 어떤게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