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오라 일전에도 내낙수대로 동료가 대물을 내대신 낚은걸 월척질문 란에 올려서 횐님들이 만은 의견주셔서
감사햇슴니다. 근대 자꾸 의문ㅇ이 생기네요 .. 25년전후 아니 그전에는 딱척만(30.3) 낚아도 스포츠 신문은 물론
일깐지에도 레져란에 조사이름 낚시터 미끼 수심 기럭지(^) 등등 이 기사화 되엇는대 요즘은 4짜중반을 낚아도 _--- ㅠ ㅠ
그때그시절보다도 요즘애들은 초딩이 대딩정도 대는애들이 만은걸보면 물속에 잇는 붕어님들도 전체적으로 영양상태가 조아져서
성장을 잘하셧는지? 아님 장비나 방사능 -에고 무셔_ 영향으로 또다른이유 낚시실력이 그시절보다 일취월장햇는지 -저는 퇴보햇음-
어자원고갈로 작은애들은 사라졋는지 ??? 저수지 수로 기타여러곳에서 대물들이 마니나오는대 나는못잡고 ㅠ ㅠ
그래서 하소연겸 질문합니다...
혼내시면 삭제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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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워낙 정보도 좋고 네비게이션 및 지도검색으로 어떤곳도 손쉽게 접할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직 순수 붕어터에서 4짜낚이란 정말이지 힘들지요 근래 배스,블루길 유입으로 대물만 존재하는곳에서는
아무래도 대물낚을수 있는 확률은 높은것 같구요~ 짧은생각이지만 붕어들이 몸을 키울수도 있겠군요 살아남아야하니까...
아님 붕애들이 정말 없어서 큰놈들만 낚이는 것일수도 있구요~ㅎ 담번출조때 정보만 잘찾으시면 손맛보실겁니다.
아직 시즌이 늦게 터지는곳 무수히 존재합니다.
외래어종때문에 덩치는 점점 커지는거 아닐까요?
그러나 낚비채비의 발전과
인터넷,낚시방송 등의 매체의 영향으로
정보가 많이 공유되어 많이 잡히게 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5칸대도 앞치기 할만큼 장비에 발전이 되어(낚시대.좌대.받침틀,텐트.찌,난방기기,자동차등)그전하고는 많이 틀려졌
지요
대물낚시가 전국화되었구요 낚시기법 또한 다양화 되었읍니다 큰놈을 노리고 덤벼드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그래도6~9치는 예전이 훨씬 많았다고 생각 합니다 가시붕어님 말씀대로 베스나 부루길도 많은 공헌(?)을 했지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먹구살만해지니 낚시란 레져인구도 늘어나니까... 더많이 잡힐테고... 낚시장비 미끼등도 좋아졋으니까... 기타등등의 이유~
한몫 단단히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토종이 월척 넘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다고 하시는데....
지금은 짜장이 많이 넘어와서 하루멀다 하게 커지는 짜장붕어 때문에...
짜장은 2~3년만에 월척이 되어 버린다고.... 그래서 토종들이 커진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요즘은 배스가 극성을 부리니 적은애들은 없고 살아남은 덩어리 들이니 잡으면 월은 기본정도라 생각합니다
매스컴에서 덩어리들 사진도 자주접하면서 약간은 무감각 해진듯도 합니다 정보시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