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지역위치상 5대 7대 10대 본인하기에달렸겠지만
전10대나 7대나 붕어를보기위함이지만 여유있는마음속에다대를많이선호하는편입니다.
잉어입질시전낙시대가엉키기도했지만 어차피즐기는 낚시마음의인내를 길들이기위해 낚시줄엉킨줄을풀다보면시간은몇시간이지났지만
내자신의인내로생각해보았으니까요^^ 입질좋을시 전7대찌가 거의동시에 오름을 몇번경험한적도있어
그럴땐마냥즐겁운마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낚시는 적게펴던 다대로펴던 본인자신만의 인내의 결실이라생각합니다.
그것이즐거움으로생각하니까말입니다.
[질문/답변]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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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답을 하자면요..자기가 소화할수있는 갯수만 펴는것이
조과에 좋을듯해요,,열 댓대 펴놓고,,감당 못하면 안 편이만 못하다 생각이 듭니다
베스터 가면 10대까지 펼치기도 하지만 짬낚을 자주하면서부터는 6대 가량 펼치면 찌보기도 좋더라구요.
펴는 시간과 접는 시간도 짬낚에 딱 좋구요.
그래서 받침틀도 6+4로 구성된 걸로 써요.
다대편성에 2시간이상 투자하면서
대를 12대이상 피느라 고생하는중입니다...
2시간후면 완성된 낚시대를 바라보면 맘이 편하더군요 ㅎㅎㅎ
저는 대를 부채꼴로 피지만..
쌍포로 붙여서 다대편성을 합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고 다대편성에 익숙해 지려면
많은 시간이 예상되더라구요
암튼 다대편성과 분위기는 최고인듯 하데요 ~~~
보통 6대~10대 정도 피고 낚시를 합니다...
12대까지 필일이없더라구요^^
넓게 펴서그런지 10단으로하고다녀도 10대펴는일이 흔하지않네요
대부분 6~8대정도 펴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