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서 자동으로 삭힌 민물새우(냉동참붕어)를 지렁이와 병행합니다.
냉동 민물새우(참붕어)는 낮에도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2~3월 밤낚시에는 지렁이 한두 대, 냉동새우(냉동참붕어) 4~5대, 나머지는 생새우가 있으면 병행합니다.
그래도 밤낚시에는 지렁이 보다 냉동새우나 냉동 참붕어가 믿음도 더 가고, 입질도 빠른 것 같았습니다.
살아있는 새우는 머리를 살짝 짓눌러 머리껍질을 까서 쓰시면 더 유리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렁이가 단연 우세지만 새우역시 머리떼고, 또는 머리두고 몸통껍질벗겨
사용하면 대물의 입질을 받을수있습니다,,
산란1~2주전 붕어는 산고의 체력보충을 위해 동물성 위주의 미끼를
탐하게 됩니다,,
다소 단단한 껍질의 새우는 취하기가 쉽지않아 지렁이를 선호하지만
흡입하기 쉽게 머리까고, 몸통껍질까서 사용하면 대물급의 입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세비는 아직 일러서요
물론.. 새우..옥수수도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지렁이가 입질받기에는 최고..ㅋㅋㅋ
11월말부터~3월 까지는 새우미끼가 힘드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마리 낚시에 기다림은 나름되로 조과가 괜찮습니다.
대부분 수온이 얼음짱 같이 차가울때는 머리에 투구를 벗기고 수염과 뿔을 제거하고 머리골을 터주고 작은 새우를 사용 합니다.
2~3월에도 일조량이 많은 평지형에 작은 저수지들 물색이 빨리 돌아와 좋은곳 있습니다.
이런곳에서는 이방법이 아주 괜찬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냉동 민물새우(참붕어)는 낮에도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2~3월 밤낚시에는 지렁이 한두 대, 냉동새우(냉동참붕어) 4~5대, 나머지는 생새우가 있으면 병행합니다.
그래도 밤낚시에는 지렁이 보다 냉동새우나 냉동 참붕어가 믿음도 더 가고, 입질도 빠른 것 같았습니다.
살아있는 새우는 머리를 살짝 짓눌러 머리껍질을 까서 쓰시면 더 유리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3월 출조에 대박 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이시기엔 지렁이가 보약인가 봅니다~ㅋ
사용하면 대물의 입질을 받을수있습니다,,
산란1~2주전 붕어는 산고의 체력보충을 위해 동물성 위주의 미끼를
탐하게 됩니다,,
다소 단단한 껍질의 새우는 취하기가 쉽지않아 지렁이를 선호하지만
흡입하기 쉽게 머리까고, 몸통껍질까서 사용하면 대물급의 입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2월이건 3월이건 자생 새우나 참붕어가 있으면 그냥 사용하는 편입니다..
단 새우인 경우 껍질을 까거나 참붕어인 경우엔 머리를 눌러서 사용합니다...
지렁이는 냄새때문에 왠만해선 사용을...
올해는 옥수수로 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