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칸대 앞치기로 사용하는 놈입니다.ㅎㅎ
낚시대 경질성, 초릿대 절단,원줄길이.... 다 복합적인거라 추천 하기가 애매 하네요.
제일 좋은건 4호부터 ㅡ 7호 까지 봉돌에 맞는 찌 부착후 투척해보면 가장 잘 맞는 봉돌 무게가 나옵니다.
40 ㅡ 50 까지 7호 60은 8호 정도 쓰고 있네요.
근데 바람 불때는 봉돌 아무리 무겁게 써도 찌가 바람을 타서 투척이 힘들어 집니다.
고부력 찌 보단 5호 정도의 얇실한 찌가 바람불땐 투척이 편합니다.
이상 짧은 소견 남겨 봅니다.
난형난제님!! 6칸대를 앞치기 하신다니 부럽기 그지없네요. 저는 3.6이상은 4.4까지만 앞치기 하고있습니다. 그 이상의 장대 앞치기는 너무 힘드네요. 쩝... 저의 경우 3.6대 이상은 5~6호 봉돌을 사용하여 투척합니다. 봉돌이 그이상되면 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더군요. 장대의 앞치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낚의 물사랑님의 장대앞치기 동영상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즐낚하세요.
낚시대 경질성, 초릿대 절단,원줄길이.... 다 복합적인거라 추천 하기가 애매 하네요.
제일 좋은건 4호부터 ㅡ 7호 까지 봉돌에 맞는 찌 부착후 투척해보면 가장 잘 맞는 봉돌 무게가 나옵니다.
40 ㅡ 50 까지 7호 60은 8호 정도 쓰고 있네요.
근데 바람 불때는 봉돌 아무리 무겁게 써도 찌가 바람을 타서 투척이 힘들어 집니다.
고부력 찌 보단 5호 정도의 얇실한 찌가 바람불땐 투척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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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바람의 영향을 덜 받더군요 난형난제님 처럼 원줄길이 초릿대절단 다아.~ 복합된거라고 보면 되네요
대단 대단 또 대단하십니다.
저
가끔은 36대도 한바퀴 돌려 던집니다. ㅋㅋㅋ
바람불땐 옆치기가 최고죠
요것도 몇번하다보면 요령이 생기자너요
특히 양쪽 사이드에 넣고자할때 장애물에 안걸리기위해
살짝 돌려서 옆치기하면 직빵 아닙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