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40~45대 앞치기 이거만 연습하자
먼저 낚시대 줄을 짤라서 던진다구여? 그럴빠에 긴대를 왜피셔여?? 한칸 낮은걸로 길게쓰시지? ㅎㅎ
평균적으로 낚시대 40~45대 넘어가면 어느정도 무개는 감안해야하구여! 이건머 다들 잘아실태니
일단 찌가 오뚜기다? 그럼좀더 감안 하고 유동채비인데 폭이크다? 쪼금 아주쪼금 감안하시고
중요한건!!!
@@@ 낚시대 각도입니다 @@@
@@@ 낚시대 각도가 45도정도 최소 45도입니다 @@@
@@@ 거기서 더 낮아지면 남들하고 똑같이 손목아지 뿌러지게 휘휘휙 앞치기해도 손목이랑 팔만아프고 힘든스윙에 연속입니다 ㅎ @@@
@@@ 45도에서 팔을 곳게 펴고 줄이빠시 당기고 어디까지나 낚시대 탄력으로 자연스럽게 낚시대를 살짝 팅겨서 든다는 느낌으로 던지자! @@@
@@@ 낚시대는 힘? 탄력으로 던저야 힘도안들고 정확한 지점에 투척이 가능합니다!
@@@ 뒷줄길이? 봉돌무게? 줄무게? 찌무게? 머 자로 줄길이 제서 할건가여? ㅎㅎ 봉동 일일이 40~45대는 푼수 맞차서 할건가여?
@@@ 연습 연습 또 연습하십시요 그러면 주위에서 말은안해도 저양반 쫌던지는데... 이런눈초리로 째려보는분들이 생길겁니다 ㅋ
@@@ 일반적인 생각? 그게 가능해? 45도에서 던저지나? 줄이 30cm 빠저있는데 가능해? ㅎㅎㅎ 해보고 노력하자 그럼누구나 ok @@@
%%%여기서 잊지말자!! 여러분들이 힘들게!! 낚시대를 40~45대를 힘들게 던지는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십니까??
%%% 혹시 낚시대를 10도~20도에서 낚시대 뿌러저라 힘 있는가지것 손목아지 아파죽긋네 첫다고 생각하신븐??
설사 10~20도에서 줄이빠시 짤게해서 앞치긴한다해도 그게 무리가 안갈까여? 잘날라갈가여? ㅎㅎ더보말고 45대 5번만 들었다놨다해보십시요
이 ㅅㅂ 내가 왜이짖하고있지 손아프고 손목아프고 팔아프고 밤새도록 그카면 손에 군살박힘니다 ㅋㅋ
힘으로 던지면 수축고무 감는다고 손이 안아플까요?? 40대를 힘으로 던진다고?? 45대를 힘으로 던진다고?? ㅎㅎ
옆에서 슬쩍 던지는데도 100% 지름 30cm안에 퐁당퐁당한다?? 거뚜 40대를?45대를 힘안들이고??
자 여러분 바꾸십시요! 여기서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찌가 오두기에 유동이면 맞바람 치는날에는 조금 감안하셔야합니다!
절대로 10~30도에서 치는게 아닙니다! 예전에 바닥낚시할때 옆에보면 안습,,ㅋㅋ
44대정도 신수향으로 유로터 대추떡밥해서 앞치기하는데 낚시대 곳뿌라 먹을기새로 던지는분들 계시는데...
그러지마셔영 ㅎㅎㅎ 지금이야머 장대로 전향해서 다 처분하고 읍지만 ㅎㅎ
(진짜 난 때려죽여도ㅋ 45도에서 안되긋다! 그러신분들은 35도정도에서 차츰 올라가보셔영^^)
이글은 어디까지나.. 힘들게 던지시는 분들을위한 글이며! 혹시나 이방법을 쓰셔도 안되신다면
그냥 극경셋 몽월셋 맞추셔서 낚시하셔영,,, 더이상은 저도 ^^;;
여러분 힘들게 낚시하지맙시다^^(안동 촌놈이~~ ㅎ)
40~45대 앞치기 누구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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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중경질 연질..
경질도 고탄성 혹은 작대기 뭐 이런것에 따라서요
전 한반도 사용을 합니다
40 기준 봉돌은 손잡이 중간보다 약간 하단에 위치하고요
수면과 낚시대를 잡은 손의 차이가 70cm 이상만 되면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
물론 착수 위치는 원하는곳 반경 50 안쪽이고요
정밀한 투척을 요할경우엔 일어 나기도 합니다
절대 태클성은 아닙니다
모든 낚시대의 성질 혹은 봉돌의 무게. 줄의 굵기. 미끼. 줄의 길이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가 글을 올린 요점은 던지는방법! 손에 무리가 덜가는방법을 알려드릴려고
올린글입니다 ㅎㅎ 물론 대에다라 차이가있고 봉돌등등에따라 차이가있습니다
케스팅 방법에따라 그차이는 줄어들수있구여 낚시대 좋코 가볍고 그립 쫙감기면
더할나위읍이 이런방법없이도 쉽게 날라갈수있습니다^^
(초보일때 낚시대만 시마노 리미티드 셋트로 가꼬 허우적 거리면서 낚시하다가 ㅎㅎ 옆에서 보시던 고수 조사분이 안타까웠는지
허허 낚시대는좋은데 웃으시면서 다가오셔서 ㅋㅋ
저에게 케스팅방법과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시고 가신게 기억이남아서 ㅎㅎ 벌서 10년정도 흘러가네영...
지금은머 장대로낚시로 전향해서 ㅎㅎ 고생하시는 분들보시라고 올린글입니다 ㅎㅎ(참고로 그 고수분은 지금 낚시방송에 나오심 ㅎ)
월척배 앞치기 대회 함 개최해야겠네요.
저두 40칸이상은 앞치기 엄두가 나지않는데 말이지요.
(참고로 전 신체사이즈가요 190cm에 100kg 나갑니다.)
그래서 요즘팔 힘 기르려고 헬스장 다닙니다. ^0^
앞치기가 어려우면 쏠채는 어떤가요...
유료터 떡밥낚시할때 돌리기 힘들때 쏠채 가끔사용하는데 말이지요.
새우나,콩, 옥수수 쏠채사용하면 바늘에서 이탈되나요?
궁금하네요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만 적었습니다.
어떤제질의 찌를 선택 하는야..그리고 자기 낚시대의 텐션을 얼마나 잘 아는야..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역시 장대는 아니지만 긴대 낚시를 좋아하는사람이구요..옥내림대를 4.8칸 까지 쓰고 있습니다.물론 가볍게 앞치기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자기낚시대의 텐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중질 낚시대에 4.5칸 발사재질 8호 이상 봉돌 앞치기?
물론 줄을 좀 짧게 세팅 하시면 되죠 그역시 긴대의 의미를 벗어납니다..그세팅은..
이 가장이상적이게 나오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안동촌놈님 내공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내공이 안되어 줄을 짧게 매어 10~30도 이내의 각도에서 앞치기 합니다. 대 길이에 대한 아쉬움 없이요..
안동촌놈님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가서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위사진은 수초를 넘기기위해 제가 부여반산지에서 29대~48대까지편성한모습입니다.
줄을 왜 짧게 매냐구요... 두가지장점때문입니다.
일단 낚싯대탄성을 이용한 수월한 앞치기가 되구요. 또한 대물낚시에선 다대편성은 기본이거니와 수초를 넘기거나 끼고하는 낚시를 자주하곤합니다. 그럴경우 찌를 수초앞에 투척시 챔질시에 붕어가 수초를 감기전에 수초위로 뛰어올리기도 좋구요. 다대편성시 붕어 손맛보나요 거의 날리죠 ... 줄길어봐야 못날리고 옆낚싯대 원줄감는경우 많습니다. 요약하면 편안한 앞치기와 대물붕어의 빠른제어를 위해 짧게 쓰는거지요. 큰붕어나 잉어같은녀석 걸리면 줄길어봐야 못들어냅니다. 낚싯대 늘어져서 들어내기가 여간힘들죠 옆에서 누가 도와줘야할걸요... 이게시판은 대물낚시란 장르지 일반 떡밥낚시처럼 항상 깔끔한 장소에서의 낚시가 아니기때문이죠...
누구나 줄길이가 길면 멀리쳐서 좋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현장상황을 고려해야하는 대물낚시에선 어느 한가지방법이 올타고 볼순없다고 보여집니다.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도 줄길게 사용하시는분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앞치기 못해서 줄 짧게매고 할까요...다 그만큼 장단점이있기때문에 짧게매라고 하는게 아니겟습니까... 그럼 수고하시고 태클아닌 제생각을 올립니다.
다른분들 방송자료도 잇지만 물사랑님 방송했던 대물낚시 채비에 관한 영상도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그분들이 못던저서 짧게 쓴단말을한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셨으면하구여!)
줄을 짧게 길게 다 장단점있는건 맞는말씀입니다!
허나 이런분들도 많을거라봅니다!
난 줄을 길게쓰고싶은데 날라가질안아서 낚시대 무개가 부담되서 던지기 버거우신분들!
이런 분들 힘겹게 낚시대 버거워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어디까지나 저에 경험에서 이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으면 하는바람에서 올린글입니다!
@ 월척 고수조사분들 오해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단 자기에게 딱 맞는 원줄길이 등등
무조건 연습 연습이 생명 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자기 스타일에 맞지 않는 분이 계실듯 한데
말씀 하신대로 연습으로 자기에게 익숙해져 편하게 만든다면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억지로 허리 아프지 말라고 일어서서 앞치기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태클은 아니지만..낚시대에 따라 현장에서 조금 힘들다 싶음 봉돌을 조금 높여주거나...아님 줄을 조금씩 잘라서
편안한 상태에서 앞치기 하심 될것 같습니다.
낚시대 무게도 무거우면 낚시대 각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생각합니다...왜냐면 무거운 장대는 대를 튕겨줄려면 자기도 모르게
앞치기시 낚시대 약간 들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낚시는 앞치기가 전부가 아니고...미끼부터 채비부터 챔질...후킹....랜딩까지...모든 과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서..
내가 지금 대를 몇대를 가지고 낚시를 하면....고기를 걸었을때...랜딩(제어)는 잘되는지까지 보고....
낚시줄을 가감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멀리 던진다고 고기 크기가 비례하지는 않으니깐요^^
너무 길었나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출하시구요...^^
쪽지를 주시는분들 대부분이 줄을 짧개해서 던저도 45도로 던지냐? 이런 질문들을 주시는데!
쉽게말하자면!
줄이길어지면 각을 올라갑니다!!
줄이 짧아지면 각은 내려갑니다!
(중요한건 손에위치 손은 항상 낚시대 손잡이에 위치한다! 절대로 팔굼치를 사용하는버릇을 버리자!
군대 다녀오신분들 아시긋지만 자세는 서서쏴! 상체 살짝 숙여주자! 들고있는 낚시대와 받침대를 항상 일직선으로두는
투척방법으로 연습하자!)
(예: 40대 30cm 짤른다? 그럼 25~30도에서 던저보자!
45대 50cm 짤른다? 그럼 25~30도에서 던저보자!
이게 무슨말이냐? 줄은 20cm 차이지만. 각은 같아지는겁니다!
40대 30cm짤른다? 그럼 25~30도에서 던저보자!
45대 30cm짤른다? 그럼 30~40도에서 던저보자!
대충 이런 식이구여!
낚시대가 좋타 가볍다? 그럼 20도까지 내려가도 무방합니다!
허나 이글은 어디까지 손목에 무리가 덜가고 힘든 케스팅을 피하자는 목적으로
올린글이기에 무게가 나가는 40~45대는 20도 내려가면 손목에 무리가 가기에 20도는 패스하는방향으로 갑니다!
@@ 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줄이 길면 길수록 낚시대 각도는 올라간다 생각하시고!
줄이 짧아 질수록 낚시대 각도는 낮아진다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자기 몸에맞는 케스팅방법을 연구하시면서 편안한 낚시되시라고 한글 올립니다!
(이방법이 100% 맞다는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한번 해보시고 맞다싶으면 연습하셔서 쓰시면 좋긋네영^^)
안동 촌놈^^
한두대 펴고 낚수하면 연질장대 이든, 원줄이 길건 무리없이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
그러나 다대(8대이상)편성하고 받침대에 걸리지 않고 20센티안에 장대 던지려면
약간 옆치기로 정확히 집어넣는 연습 마스터 하신뒤
우선 낙수대 상태에 따라 원줄길이 조정하시구요,
위의 다른 월님들이 조언하시는 여러 방법 참고로 구준히 연습하세요
글구 ~~ 유동찌에 찌맞춤을 봉돌+중간편납홀더+찌다리 3군데로 적절히 분납 채비 해 보세여 좀더 편해집니다.
긴대는 낚시대 탄력도 이용할줄 알아야 하지만 몸의 반동도 이용해야 합니다
저 팔뚝 무지 가늘어요 위에 분이 45도라고 하셧는데 굳이 그리 높게 올리실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긴대 앞치기시 손목으로 들어 올리생각들만 하세요
저는 앞으로 강하게 밀어 낸다는 생각으로 하는데요
팔에 무리도 안오고 원하는곳에 정확히 떨어지고
아주 아주 편하던데요
무리하진 마세용^^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