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미끼낚시를 시작한 초보임다.. 수초지대에서 8푼의 부력찌(길이30cm)를 사용할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원줄은 몇호를 써야 할까요? 찌맞춤은 수조에서 캐미 꽂고 천천히 내려가는 맞춤을 하려고 합니다. 죽을때까지 풀리지 않을꺼 같은 목줄의 길이의 대한 시원한 답변도 부탁드릴께여~~
목줄은 전 10-15cm 주로 합니다.
꼬로록 찌맞춤도 적당하다고 봅니다.
요즘도 많이 하고요.
요즘의 고부력 10호 고리봉돌이...우짜고 저짜고..
더 이상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80년말과 90년 초까지 가벼운 공작찌가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케브라 목줄에 단차를 준 쌍바늘 아주 가벼운 새우낚시가 유행햇습니다.
공작찌는 7푼~9푼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외로 수초지대 바닦이 좋은곳에서 참 조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8푼으로 짧은 찌로 충분이 가능합니다.
목줄에 길이는 꾼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8CM~10CM 채비에 따라서 아주 더길개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그래야 이물감도적을것이고요.......ㅎ 498하시고요
합사줄은 바닥에 닿으면서 줄이 굽혀지므로 10센치 이상은 의미없음
모노나 카본줄은 가는줄이 이물감이 적고 너무 짧으면 입에 넣었다 뱉는 수가 있음.
수중에 수초가 발달한 곳에는 아주 긴 목줄(20센치 이상)을 사용해서 목줄이 풀위에 걸쳐지도록 낚시해보면 효과가 있음
그냥 무난한 셑팅을 원하면 8센치와 20센치 두개를 한꺼번에 사용하면 됨.
8푼에 30센티면 적당하구요 생미끼 수초지역 낚시를
물으셨는데요 수초지역 듬성듬성 한곳에서스윙을 한다면 8~~12나,15도
좋지만 수초직공채비를 한다면 목줄이 너무길면 채비안착이 너무힘듭니다.
이럴땐 아주짧게4~5정도도 합니다. 그리고 경우에따라 나일론 목줄을 사용도하고
합사목줄도 사용합니다. 환경에 변화는 항상 크니까요. 그건 본인이 천천히
몸으로 실감하며 배워 나가셔야 합니다. 498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