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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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낚시의재구성

황정호 프로의 명언

예민한 채비 무거운 채비

과연 낚시는 어느게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할까요

 

황정호 . 낚시는 채비 미끼 원줄 목줄 바늘 우선이 아니라 포인트가 우선이다

붕어가 지나가는 길목에 찌를 세우는게 우선 이며 채비를 믿고 낚시를 해야 합니다

 

황정호 프로의 찌맞춤은 수조 에서 내려 가서 바닥에 봉돌이 닿는 찌맞춤을 20년 동안 고집 한답니다

원봉돌 채비


,,,,,,,포인트 우선,,,,,,,
적극 공감드리며 추천 올립니다.
그래서 자신이 정한 포인트(붕어가 지나는 길목)에는
자정도 되지 않은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믿음을 버려,
낚시터(촬영장소) 옮기는 것을 불사하는가보군요.
예전에 대물낚시를 처음 배울 때 주로 사용하는 찌는
스기목과 오동목 이었는데
찌맞춤은 스기목은 봉돌이 바닥에 꿍 떨어지는 채비를 하고,
오동목은 봉돌이 바닥에서 가볍게 통 통 통 튀는 정도의 찌맞춤을 하죠.
(개인적으로 현재도 주로 사용)

현재의 대물낚시는 가볍고 이물감이 적은 채비가 대세로 보이며 많이들 사용하죠.
이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며 선택은 개인의 몫이죠.

또한 포인터도 중요한 조과의 요인이며
시기 > 포인트 > 채비라는 생각은 확률의 최고점이라 생각 되네요.
포인터 우선에 공감합니다.
송귀섭씨도 그렇케 주장 했지요.
아무리 채비를 잘해도 붕어가 없는 포인터에 백날 담궈 놓으면 뭣합니까?
포인터 선정이 우선이고 그 다음 포인터의 상황에 맞게 채비를 맞추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 포인트보단 채비(찌맞춤)을 중요시합니다.
포인트좋아도 찌가표현도 못하는 채비라면 말이죠.
채비가 잘되었다 가정하에는 포인트가 우선이겠지만
채비가 엉망이면 둘중고르라면 전 채비 한표요.
사람인지라 낚시 스타일이 다다르니 ㅎ 정답은없는거 같구요^^
느긋한 찌올림을 중요시하는 분은
둘다 1순위.
한두마디 깔짝도 챔질하시는 분은(전투낚시)
토인트가 1순위 겠지요.
전 포인트.채비가 1순위입니다.
저수지에 열명이 앉으면 몰꽝도 있지만 분명 잡는 분도 계십니다.
자! 여기서 그럼 그분들이 다 같은 채비일까요?
원봉돌부터 시작해서 내림까지, 큰호수의 바늘부터 작은 바늘까지, 각양각색, 입맛대로일 겁니다.
그런데 고기 잡는 분, 나오는 자리는 따로있죠.
채비가 무겁고 예민한 것은 둘째 문제이고 고기가 먹이활동을 해야하고 포인트선정이 되어야 하고 운이 맞아야 한다는겁니다.


채비는 사람마음과 기술의 접목이지만 붕어는 어제 다르고오늘 다른 먹이활동을 보여주죠.
조과가 매번 틀리는 것은 봉어 마음이 우리 낚시꾼의 마음과
비례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채비 보단 포인트, 포인트 보단 어복이 아닐런지요 ㅋ
99프로 공감합니다. ㅋㅋ

어느 저수지가나 고기가 먹이 활동를 하고, 내 낚시대 바늘에 고기가 와야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 단 1프로 추가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배스터에 포인트에 고기가 왔더라도 내 채비가 둔탁해서 고기에게 이물감를 준다면 고기는 입질하더라도 뱉어 버리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저 또한 10수년 외봉돌 채비만 운영하다가 배스터 및 동절기에 몇번 경험하고야 올해부터 스위벨로 넘어 왔습니다.

바늘 크기는 크게 작용하지 않는것 같은데 부력에 차이는 분명히 작용됩니다.

올봄에 배스터만 파서 입질를 받았는데 중간에 놓는 입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818하면서 더러워서 한다는 생각으로 스위벨하고 그포인트에서 몸통까지 올리는 입질에 42한마리 했네요. ㅋㅋ

스위벨할때도 기술이 필요하더군요 ㅋㅋ 밸런스를 아주 잘 맞춰야 됩니다 ㅎㅎ
시간.............

시간이나야낚시를가죠..

나에게주어진 시간은 언제나부족한듯....
포인트............
지나가야 할텐데..............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고기가 있어야 잡죠!
그 다음이 채비, 그 다음이 미끼라 생각해요.
붕어없는곳에 어마어마한 최고의 채비를 한다한들 고기가 물어줄리 만무하죠..
낚시의 가장 중요한건 포인트라고 단호히 말합니다.
채비가 우선이니 포인트가 우선이니 이건 논의할 건덕지도 없는 얘기입니다. 포인트가 뒷받침된후에 채비나 미끼를 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없는 고기 만들어 물게 할순 없겠죠
채비가 1억짜리 라도 붕애도 없는데 무슨 수로 잡을수 있겠습니까
쉽고 간결하게
1.양어장은 채비
2.노지는 포인트 입니다
같은 포인트라면 분명 내림에서 훨씬 많은 입질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최대어만 노린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인트.미끼.운.채비(이건 머 개인취향)
예민한 채비로 산란철에 수심 6미터 권에 앉아서 수초밭 원봉돌보다 더많이 잡을수있다 장담할수있거나 잡아본 경험있다면 채비우선

그렇치 않다면 포인트 우선 ~!
포인트 포인트아닌곳? 차이가몬가요?
수초 땟장 등등 포인트에서 붕어 얼굴 못볼때
아무도자리를 피하는곳 맹탕에서 계속 붕어가잡히면 맹탕을 포인트라 말하나요?
이런경우 포인트가우선이 맞는건가요?
포인트나채비중요하지만
잠안자면잡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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