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산시에서는 단속 합니다.
저는 2020년에 낚금전 잠홍지에서 1번 당했었구요.
다행히 가이드 안달고 들어가서 벌금 안냈습니다.
이 공무원 말하기론 근처 풍전지, 성암지등 수시로 단속 된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가이드 팔아버렸습니다.
상주보나 홍성호 같이 드넓은곳 가도 그냥 노저어서 다녀요.
법이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알박이 불법좌대 보실때 어떠신가요?
욕나오죠?
보트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조용히 낚시를 즐기는데..
베스 고출력선외기 한대가 휙 지나간다면?
바로 욕 나오죠?
일반 낚시 즐기시는 분들한테도..보트하시는 분들이 선을 넘지않고 서로 지킬거 지키면서 낚시한다면..
법이란 지킨때 그 주변이 아름다워 지겠지요..
우리 모두 지키는 자가 됩시다..
다리밑에서 보트펴서
엔진달고 하던때가 10년이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