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보트낚시인들이 많지않던시절에 김천 오봉지가 주무대였읍니다
그리고 진량 한못 두군대만 주구장장 다녔읍니다
본가와 처가가 주변인이유도 있었지만 독조를 좋아하다보니 혼자서 보트피기좋은 장소가
명당이라 생각했읍니다
다시보트낚시를 시작하려고 거금을 투자해서 출조를 가려는데 혼자서 보트피기좋은곳 추천좀
부탁드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곳은 상주 오태지 , 함창 감바우못 , 그리고 상주보 ,낙단보 이렇게 가보고싶은데
혼자 물근처 차대고 보트셋팅할수있는곳 좌표좀 문자나 쪽지 부탁좀 드려봅니다
고기는 취하지않으며 주변 쓰레기까지 다 수거해 오겠읍니다
차는 4륜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