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트낚시하지만 정말 아무리 포인트가 마음에 든다고 해도 정도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노지분들에게 방해되지않게 한동안 노저어서 50미터이상 멀어졌을때 휘발유모터에 시동을 거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모터야 소음이 없으니 괜찮지만 휘발유모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노지분들께 민폐입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엔 노지분들 없는곳으로 갑니다
꼭 같이 해야되다면 양해를 구하거나 최소 50미터는 떨어져서 자리를 잡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에효 낚시를 접던가해야지 그거 아시는지요? 유독 붕어 낚시 하는 사람만 말이 많은거.... 불법좌대 인정못해 쓰래기 인정못해 보트 앞에서 알짱거리는거 인정못해 보트 고기 인정못해 붕어 가져가면 인정못해 그러면서 대부분 다하고 있어 ㅋㅋ 양심이란게 있으면 잘 생각하고 천천히 생각하는 붕어 조사님이 되었으면 합니다....누가 누굴 뭐라고 하겠습니까 다 똑같은 그놈이 그놈인데 ㅋㅋ
나주 연화지에서 낚시할때 제 찌앞으로 지나가던데요...ㅋㅋ
그것도 여러대가요 ㅋㅋㅋㅋ
요새 보편적으로 보면 보트 타신분들 좀 심힌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고흥에서도 보트꾼하고 싸웠어요
저 낚시하는데 제앞에서 보트 띠운다고 말도안하고 ...어이가 없어서
에휴~~~~~~~~~~~
그럴경우 좋게 말씀하셔서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같습니다.
굳이 노지꾼 가까이 가서 낚시 를 하시는 것은 자제를 해야 한다고 보여 집니다.
고기나올 대낚시포인트가 노지꾼이 앉은 연안밖에 없는 곳이면 굳이 보트를 탈 필요는 없고
수심이 고른 평지형이라면 온수면이 다 포인트요
고기 나올자리고 노지꾼 사정거리 밖은
대부분이 생자리 일건데
굳이 노지꾼과 붙어가면서 까지 입질 기회를 나눌 필요성이 있을지.....
서로 정숙한 낚시를 방해하면서
같이 꽝치자는것도 아니고요
그런 상황이 발생 되기전에
기동력이 있는 쪽에서 양보심을 가지고 운용하는게
좋은 그림으로 보입니다
그건 시비거는거죠
즐기자고 하는 것에 얼굴 찌푸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대한 규제는 요즈음은 없나요??????????
예전에는 15000평 이상에서만 보트 탄걸루 기억허는데~~~
저번 보니가 소류지에서두 헐~~~~~~
고기나온다고 찌옆에 찌세우는 오리는 말도 안먹히는 똥꾼이지요.
막무가네 오리는 답없어요.
밤에 불빛이 서로에게 부담이 않되는 거리
상대방과 대화할수 없는 거리
조용할수 있는 거리
그 거리가 얼마인지는 각자의 몫.
낚시 예절에대한 교육도 중요하고요
저도 보트하지만 노지포인트에 찌세우려면 뭐하러 배띄울까요 타인에 대한 배려 함께 하는 공간에대한 매너 절실히 요구됩니다
노지분들에게 방해되지않게 한동안 노저어서 50미터이상 멀어졌을때 휘발유모터에 시동을 거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모터야 소음이 없으니 괜찮지만 휘발유모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노지분들께 민폐입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엔 노지분들 없는곳으로 갑니다
꼭 같이 해야되다면 양해를 구하거나 최소 50미터는 떨어져서 자리를 잡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노지낚시 하시는분들앞에는 보트낚시인
절대로 알짱대면 아니되옵니다
노지낚시하시는 분들앞에 알짱대려면
보트타지마세요
원인이 먼지 붕어맘이야 모르겠지만 터센 금산 숭암지에서 수중전할 때였는데 찌 올라오는중에 보트 뽀드득 소리에 찌가 그냥 내려가데요
황도윤 물찌 9푼으로 긴목줄에 가벼운 바닥채비였는데요.
밤에 와서 포인트 찾는다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찍어보고
참다참다 새벽에 한소리 했네요.
저도 1년에 보트 5∼6번정도 타는데 물론 욕심이야 나겠지만 서로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런 XX끼들이 있나요?? 전 한번도 못봐서요.......
어부가 생업이면 몰라도......어부들도 그리는 안할듯요.....
50M이상 떨어졌으면 합니다
가까이붙으면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노지낚시 뽄트에 할려고 보트 샀어요?.. 에거 등신아...걍 투망을 쳐라..
보트꾼이 아리따운 아줌마라면 대환영 이지만 남남 커플두 아니고 그게 머여~
고추끼리는 최소 50m아상
좌간 저두 수륙양용 다하지만 매너없는 보트꾼들 있긴해요~
죽을때가 얼마 안남아서 죽기전에 못해본거 다해보고싶어 그러는 잉간들처럼......
이런방법은 어떨지요.
최소거리는눈이마주치지않는정도는
예전노지에서낚시중오후6시경제찌뒤3미터뒤찌를세우길래 정중히부탁드렸는데
그분왈 당신저수지이냐 하시길래
조용히훌치기바늘로
저수지수위가조금줄어들도록했더니
억지로나오시길래
원빤치기절로모셨네요
그것도 여러대가요 ㅋㅋㅋㅋ
요새 보편적으로 보면 보트 타신분들 좀 심힌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고흥에서도 보트꾼하고 싸웠어요
저 낚시하는데 제앞에서 보트 띠운다고 말도안하고 ...어이가 없어서
에휴~~~~~~~~~~~
노지 자리 그나마 좋은곳 잡으려고
새벽밥먹고 나와서 자리잡음
보트타고 초저녁에 5미터 떨어져서
보트꾼 낚시함 보트꾼 올줄 알았으면
그자리에서 안했음
하드락님이 댓글 많이 남기고 다닌다고 저딴식으로 비아냥 거리네.. 이슈방에서 투닥 거렸다고 아무 상관 없는 글에서 아이디 거론 하며 비아냥 거리는 꼬라지가 딱 초딩 수준이구만
서로피해주지 맙시다.
그리고 배가 많이뜨는 저수지는 선착장으로 정하는곳 이 있기마련인데 표식을해놓아도 꼭 그자리에 노숙하시는분들 몇번이고 양해를구해도 자리를 펴는분은 무슨 심리일까요 자리도많은데ㅋㅋ
제일 큰바늘에 강한원줄 제일긴대에 묶어 보트꾼 낚시대 정조준하여 발사합니다
엉키면 당겨 ..... ㅋ ㅋ ㅋ
,장박,낚시는하는사람들이, 더문제인듯합니다,
저수지전세낸듯,,근처에오지도못하게합니다,
보트꾼보다,더 지나친건,장박꾼들이,더문제인듯합니다,
서로 즐기고 휴식을 하자고 하는 낚시 인데
매너는 지켜 주셔야지요
저도 앞으로 노지낚시 인들 한테 피해 안되게
더더 신경 쓰야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