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대물팀님이 오해하시게끔 제가 글을 쓴듯합니다. 보트낚시인때문에 씨가 마른다는 뜻이 아니라 보트낚시를 해야할 만큼 붕어보기가 귀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붕어개체수가 감소했다는 것이니 보트낚시가 대중화되는 것 보다는 연안에서도 충분히 즐길수있는 정도로 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말입니다.
저 어렸을 때는 배타고 고기잡는 사람은
어부밖에 없었는데 어느 때부턴가 보트낚시라는
쟝르가 생겼더군요. 외래어종의 습격이든 붕어취식하는 인구의 증가든 이유가 무엇이든 개체수가
감소한 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 큰놈들 얼굴을 더 가능성있는 곳에서 보자고 보트낚시도 하는것이겠죠. 그런 낚시가 대중화된다는 것은 역으로 붕어 개체수 혹은 대물상면이 더 힘들게 됐다는 반증아닐까요.
보트낚시가 예전보다 폭넓게 자리잡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큰 오해를 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5짜 잡으려고 또 타작? 하려 보트타는 건 아닙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약간의 조건을 갖추면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낚시 한다는 거죠.
준비와 마무리는 힘들지만 과정은 정말 행복합니다.
아마 그맛에 하시는 분들이 늘어 나는게 아닐까요?
보트낚시 대중화라니요...
대중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붕어씨가 말라간다는 것일텐데...
배타고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연안에서도 충분히
붕어얼굴 보는 세상이 되야지 않을까요.
저도 보트+노지 둘다합니다 오히려 전 노지가 조과가 좋더군요 노지에서하면 씨말릴 자신은없지만 보트탄다고 씨절대 못말립니다!!
7~10번출조햇는데 월척구경도 못했습니다
노지에선 월척많이잡앗구요
저도 큰놈잡으려고 보트샀습니다
보트최대어가 27센치네여 ㅜㅜ노지는 35.5구요 ㅋㅋ 보트탄다고 마릿수하거나 큰거만은 잡지는 않아요 물론 포인트는 굿이니까요
저 어렸을 때는 배타고 고기잡는 사람은
어부밖에 없었는데 어느 때부턴가 보트낚시라는
쟝르가 생겼더군요. 외래어종의 습격이든 붕어취식하는 인구의 증가든 이유가 무엇이든 개체수가
감소한 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 큰놈들 얼굴을 더 가능성있는 곳에서 보자고 보트낚시도 하는것이겠죠. 그런 낚시가 대중화된다는 것은 역으로 붕어 개체수 혹은 대물상면이 더 힘들게 됐다는 반증아닐까요.
어쩌면 큰 오해를 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5짜 잡으려고 또 타작? 하려 보트타는 건 아닙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약간의 조건을 갖추면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낚시 한다는 거죠.
준비와 마무리는 힘들지만 과정은 정말 행복합니다.
아마 그맛에 하시는 분들이 늘어 나는게 아닐까요?
제가 알고 있는 낚시인 분들은 붕어를 만나고 기념 사진 찍고 방생 하는데~ 싸이즈 상관없이 방생 하는게 맞지 안나 생각 되네요
경력은 짧아요, 많은가르침을 바랍니다, 조행기 올리는 기술을 선배님들께 지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