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의 부피와 고무찰흙의 부피 그리고 똑같은 부피의 글루텐을 저울에 달면 비중이 어느것이 제일무겁나요? 글루텐 지우개 고무찰흙...순일까요? 마트에서 파는 오뚜기캔옥수수 1알 무게는 같은부피의 지우개와 고무찰흙과 비교할때 비중이 어떨까요? 옥수수1알 지우개 고무찰흙...순일까요? 혹시 실험해보시거나 아시는분 계신가요?
고무찰흙 보기보다 비중 엄청 나갑니다^^
나중에 고무찰흙 사셔서 실험해보세요...^^
제가 느낀바로는 고무찰흙> 글루텐> 지우개 순 아닐까 조심히 말해봅니다~
당연히 고무찰흙>지우개>옥수수가 되겠지요
그러나 수심측정 고무는 너무 무거우면 사선을 그리게 되어 정확한 수심측정이 안 됩니다.
찌 하나 겨우 잠길 정도의 무게라야 채비가 일직선이 되어 정확한 수심측정이 됩니다.
수심측정은 같은 자리에 2~3번 반복 투척한 후 대를 앞으로 밀어 보았을 때 수심 변화가 없으면 제대로 된겁니다.
본인은 지우개를 동그랗고 조그맣게 여러개를 잘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사용합니다.
다량의 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비중이 상당히 나갈겁니다.
제 생각엔 고무찰흙> 지우개> 글루텐의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