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길게 매세요.
스윙낚시도 괜찮습니다.
옥수수 바늘에 잘 달아서 5~6회 돌려도 옥수수 이상 없습니다.
저는 원줄 낚시대 보다 길게 매고 낚시합니다.
원줄.목줄 터짐을 방지해줍니다.
길게매고 받침대 앞에 잘 마무리하면 4짜도 무리없이 올라옵니다.
채비완성 잘하시고 498하세요.
고부력과 저부력 사이의 중부력? 개이적을는 고부력 많이 사용합니다
영점을 맞춘다면 무게감을 느끼는 부분은 같다고 생각을하기에 다만
미끼앞에서 큰봉돌,작은봉돌의 움직임에 고기들이 놀라지 않을까합니다
그렇지만 초보들에게 채비만들어 줄때는 저부력으로 맞춰줍니다
저부력은 잡고기등 마리수 면에서 좋은것 같더군여
5푼찌라면 36칸정도는 앞치기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줄은 히라코님말씀처럼 20~30센티 짧게 쓰시는게 좋고요..
40칸 이상이라면 아무래도 고부력이 좋겠죠?
해보시면 압니다. 왜 고부력보다 저부력이 나은지...
40대도 윗분 말씀처럼 원줄만 20센티 정도 짧게 하면
얼마든지 앞치기로도 저부력 날립니다. 굳이 고부력 쓰실
이유가 없습니다,.
스윙낚시도 괜찮습니다.
옥수수 바늘에 잘 달아서 5~6회 돌려도 옥수수 이상 없습니다.
저는 원줄 낚시대 보다 길게 매고 낚시합니다.
원줄.목줄 터짐을 방지해줍니다.
길게매고 받침대 앞에 잘 마무리하면 4짜도 무리없이 올라옵니다.
채비완성 잘하시고 498하세요.
또한 저부력찌가 예민하고 고부력찌가 둔감한 것은 아닙니다.
찌맞춤에 의해 저부력찌도 무겁게 사용하실 수 있고, 고부력찌도 가볍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찌 중의 하나가 해동 고리추 기준 12호 봉돌 매달아 쓰는 녀석입니다.
(이 정도면 고부력 아닌가요?)
한겨울 노지에서 다른 예민하다는 찌 움찔거리기만 할때, 저 녀석은 몸통까지 다 올려줍니다.
앞치기 잘 날아갑니다 어차피 36대 이상이면 원줄은 짧게 매니까
입질 예민해도 아주 좋습니다
향어 잉어의 대물은 고부력..
주어종에따라 부력수를 선택하는게 좋겠죠..
영점을 맞춘다면 무게감을 느끼는 부분은 같다고 생각을하기에 다만
미끼앞에서 큰봉돌,작은봉돌의 움직임에 고기들이 놀라지 않을까합니다
그렇지만 초보들에게 채비만들어 줄때는 저부력으로 맞춰줍니다
저부력은 잡고기등 마리수 면에서 좋은것 같더군여
1.6 ~2.4 칸대 길이 28cm 부력 해동고리추 기준 6호
2.6 ~ 3.2 칸대 길이 28cm 부력 해동 고리추 기준 7호
3.4 ~ 4.4 칸대 길이 28~ 32cm 부력 해동 고리추 기준 8호
제가 최소 부력이 6호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수초 제거후 조금의 이물질이 있어도 그걸 뚫고 찌가 설수있는 가장 작은 부력이
해동 고리추 기준으로 6호 정보로 생각하고 있으면 사용해본 경험상으로도 그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초 사이 공략이나 갈대옆 연잎 사이속에서도 어느 정도의 부력이 잇어야만
여러번 캐스팅을 줄일수가 있더군요
수초제거기 사용을 최소한 줄이고 다른 갈대나 이런 부유물이 잇어도 부력이 어느정도는 되야 쉽게 찌가
서더군요. 그래서 전 최소 부력이 해동 고리추 기준 6호입니다.
낚시대 길이마다 부력이 다른 이유는 캐스팅 때문입니다.
대에 맞추어 너무 무거워도 너무 가벼워도 캐스팅이 힘들더군요.
낚시대 마다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대물 낚시하면서 느낀점은 전체적인 조화가 맞았을때 앞치기가 쉽고 정확하게 되더군요.
참고로 전 모든 낚시대 길이 상관없이 최소 20cm ~ 40cm 원줄 짧게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