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하시는찌맞춤법좀상세히부탁드립니다찌맞춤시찌를펴납까지완전히내려서원하는수심층에서3목맞추는지수심측정시윗바늘은살짝닿거나띄우는방법등현장가셔서처음부터상세히차근차근부탁드립니다옥내림고수님들의노하우꼬옥좀부탁드립니다옥내림을제데로해보고싶어서올린글이니까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밑밥 치세요~ .....
다음...
대략 적인 수심층을 찾으셧다면 찌를 굿이 끝까지 내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략 적인 수심층에서 30~50 정도만 내리시구
찌를 맞추세요 원하는 목수에 이때 라인은 물에 가라앉게 하시구요~
끝 입니다... (모든 채비한 상태에서)
다음
정확한 수심을 찾으실때는 대략 적은 수심보다 찌를 더 올려서 부터 시작 조금씩 내리 면서 찾아 가시는것이 편합니다..
찌 맞춤을 한 목 수가 나올때 까지....(바늘에 옥시시 작은거 달고)
다음
3목에 맞추셧다면 4목 정도 노출 되게 맞추시고 낚시 하시면 됩니다...
바닥이 깨끗하거나 정확한 수심을 찾을수 있다면 3목 맞춤에 3목 노출하셔도 됩니다.. 특히 활성도가 약할때 (윗바늘에 입질할때)
만약 반대로 활성도가 좋다면 3목에 5목 까지 노출 해도 무방 합니다..(아랫 바늘에 입질 할때)
가장 보편적인것이 3목에 4목 노출 인듯합니다.....
옥내림은 제가 하는 장느라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은 고수 님에게 패스~합니다.. ^^
현장에서 찌맞춤은 하지 않읍니다.
다만... 현장에서 그 수심대 보다 20정도 바늘을 띄워.. 나의 찌가 어떤 목수로 나오는지만 확인을 합니다.
거의.. 집에서 맞출때랑 차이가 없읍니다.
그것만 확인이 되면.. 옥수수 달고.. 수심 찾아서 찌 세우고 마냥 기달립니다.
어려운거 없읍니다.
대구리 하이소..
목수가 항상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현장가면 포인트에 던져보고 3~4목 정도 나오면
거기서 한 30cm내려서 던져보고 그래도 3~4목 나오면 수심 제대로 찾아서
4~5정도 나오게 해서 낚시합니다
꽝칠때도 있지만 잘 물어줄 때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