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이 떠 있습니다.
흑송을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끼의 무게로 한마디 나올정도로 수심 맞춰서 하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흑송의 경우 찌맞춤시 케미고무 하단에 맞추시고 (봉돌 케미 바늘 부착한 상태)
목줄 25.20정도에 외바늘로 올림해도 잘 올라오더군요.
제가 실수로 케미부착하지 않고 찌맞춤하여 사용하다가 찌가 내려가는 속도가 다른것과 달리 좀 빨라서
다시 확인하니 케미고무 하단에 찌맞춤한 꼴이 되어 결국 봉돌이 닿는 바닥채비가 되었는데요
잘 올려줬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것도 다시 셋팅하여 올림으로 하고 있습니다.
2마디에 현장1마디하면 2바늘채비에서는 1바늘은 떠있고 1바늘은 바닥에 있습니다.
2마디에 현장2마디하면 2바늘채비에서는 1바늘은 슬로프, 1바늘은 일직선으로 있습니다.
슬로프 되어 있을겁니다만........
흑송을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끼의 무게로 한마디 나올정도로 수심 맞춰서 하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흑송의 경우 찌맞춤시 케미고무 하단에 맞추시고 (봉돌 케미 바늘 부착한 상태)
목줄 25.20정도에 외바늘로 올림해도 잘 올라오더군요.
제가 실수로 케미부착하지 않고 찌맞춤하여 사용하다가 찌가 내려가는 속도가 다른것과 달리 좀 빨라서
다시 확인하니 케미고무 하단에 찌맞춤한 꼴이 되어 결국 봉돌이 닿는 바닥채비가 되었는데요
잘 올려줬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것도 다시 셋팅하여 올림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