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 찌는
1~ 저항이적다
2~ 대류에 강하다
3~ 시간이 지나면 찌톱 두마디정도 내려간다
위의 1.2.3.과 같이 말하는 경우를 간혹봅니다
물은 접착력과 응집력을 가집니다
하여
물방울이 둥글고 또 표면장력이 발생합니다
1~저항이 적다
찌의 표면이 물을 흡수함으로 접착력과 응집력이 발생하여 저항이크다
2~대류에 강하다
찌의 표면에 응집력과 접착력이 발생하여 대류에 약하다
3~찌톱이 두마디정도 내려간다
찌의 표면 도료가 물을 흡수하여도 찌의 부력은 변화가없다
물속에 서는
물이 찌의 표면에 흡수되어도 물은 물임으로 부력에 변화가 생기지못합니다
흡수된 물이 돌이나 쇠로 변한다면 부력의 변화가 생기겠지요
또는 찌의 몸통이 방수성이 없다면 부력의 변화는 생기겠지요
위의 상황이 물속이 아니라 물밖 이라면
찌표면이 물을 흡수함으로 무거워지고
물을 흡수함으로 마찰저항이 적다고 하겠지요
물먹는찌에 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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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부력에 변화가 올려면 찌의 몸통이 수축이나 팽창의 변화가 생겨야하며
찌와 물의 팽창이나 수축의 계수에 차이가 생겨야 하며
또는 찌가 흡수하는 물과 찌몸통의 공기와의 교환이 생겨야 부력의 변화가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