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 뻘,삭아 내리는 수초 찌거기,대류현상등으로 파묻히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최초 30분..다음 1시간 다음 세시간 이렇게 바닥에 이물질을 확인 하면서 대기시간을 늘입니다.
바닥도 깨긋하고 배스탕이라면... 저녁에 끼운 옥수수... 아침까지 놔둡니다....심심해서라도 2~3시간에 한번은 들어 주지만요.
잡탕 같은 경우는 태국산 끼워도 징거미 많은 곳들은..30분을 못넘기는 곳들도 있습니다.
옥시시 달고 1시간 정도 버텨주면 바쁜곳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이런경우 찌의안착상태등을 잘 파악하시는게 좋습니다.
투척후 노출되는 찌톱높이가 이상하다싶어확인해보면 청태와수초가닥등이
섞여 묻어나오는 경우가많은데 이경우 제대로된 입질받기가 힘들죠~
너무 자주는 아니지만 이런곳에서는 밤사이 한두번 미끼를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대물터는 쭉~~~
달달한거로다시 밑밥도 2시간에한번씩꼭치고 ㅋ
밖에선 안 보이지만 물속에선 계속해서 대류의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미끼에 지저분한 것이 달라 붙을 수도 있어
입질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초 30분..다음 1시간 다음 세시간 이렇게 바닥에 이물질을 확인 하면서 대기시간을 늘입니다.
바닥도 깨긋하고 배스탕이라면... 저녁에 끼운 옥수수... 아침까지 놔둡니다....심심해서라도 2~3시간에 한번은 들어 주지만요.
잡탕 같은 경우는 태국산 끼워도 징거미 많은 곳들은..30분을 못넘기는 곳들도 있습니다.
옥시시 달고 1시간 정도 버텨주면 바쁜곳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