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배수기도 그리 피할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제방권 깊은 수심대 공략도 하나의 방법이겠으나..되도록 배수 영향을 덜받는 대형지를 찾아 수심이 더 내려갈거까지 감안하셔서 수심과 포인트 잡으시고 평소대로 하셔도 배수 중인 저수지라도 입질은 보고 있습니다..배수기때는 소류지 보단 규모가 있는 대형지 쪽으로 도전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양어장 유료터 갑니다 ,,,저수지의 목적은 농민들의 생계를 위해물이 필수니 만들어놓은거지 낚시 하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거든요,,,그래도 물속에 아무 것도 없으면 ,,,썰렁하니 정부에서 물고기를 방류해 놓은 거구요,,,하지만 저는 농민 입장이 아니니 솔직히 물좀 찻으면 합니다 ,,,낚시좀 하게 ,,,,유료터가니 ,,
근처에는 무슨 애기 물고기 가지고 삼만원씩받고 ,,수초하고 나무 가지때문에 노지보다 더합니다 또한곳은 물속에 발갱이 중국붕밖에 없는데 ,,,뜰채 사용해라
관섭은 얼마나 심한지 ,,,
배수저수지 붕어찾기보다 힘든거 아닌감유???
특별한 방법 없습니다
그러나 굳이 해야하는 경우라면...깊은 수심이나 수초를 꼭 끼고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배수가 되면 붕어경계심이 높아지니...경계심을 좀 풀어줄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먹이활동을 할 듯 하네요~ ^^
꼭 손맛을 보아야 한다면
강이나 보로 출조하시든지
잡는 어종을 떡으로 하시든지요.
작은바늘 물렁한 옥수수로
그럼 재미 보세요
아무래도 배수기엔 천 수로쪽이낮겠죠
그 옆에서 낚시하는 것 자체가 민폐라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댐이나 유료터 강으로 가심이 좋을 듯합니다.
모내기 끝내고 한숨 돌릴 때 쯤 붕어들도 적응해서 어느정도 입질 있고,
또 갈수 상황에서 시원하게 20~30mm 비라도 내려주면 대박 만날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며
몸을 보함이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
혹시 배수 변수로 상황이 반전있나 기대해보고요
꽝치면 맨날 그랬으니 본전~!!^^;;;
만날꽝이니
별상관 없지유
배수랑은 관계 없고 어복의 차이인가봐요 ㅠ
6월달 낚시 숱하게하고 하고 얻은 결론입니다
가는 못마다 배수해서 몇군데 배수안하는 곳 찾아
대펴고 이제 낚시할려니
갑지기 못뚝에 나타난 밀집모자 아저씨, 상황 끝!
배수기가 아니라도 혹 만수위라도 3미터권이면 강낚시이거나,,,저수지라면 별로 좋은 포인트가 아닌듯하네요...
하물며 배수기에 3미터권 이라면 배수가 아니고 만수 ㅎ ㅎㅎ 전반적으로 붕어낚시에 수심으로 포인트는 정해지지않지만
그래도 1미터에서 2미터 이내권이 가장 확률높고 낚시하기좋은포인트라 생각되며 봄철 산란기철은 40~~60 센티미터권도 좋은포인트
마름있는곳은 1-2미터권 이고 가을 수심좋은포인트라도 2미터에서 3미터이내,,가 좋은포인트라 생각됩니다
3미터 이상권이면 장대로 저수지 한가운데,,헉,,전. 3.2 칸대 혹은 3.6 까지 사용하기에 3미터이상이면 낚시여건이 별로이던데요..
,,,,,,,,,,,,,,,,,,붕어낙시 강이아닌곳은 3미터이상은 피하심이 조황에 도움될듯...예외는있지만///
제 소견입니다...
근처에는 무슨 애기 물고기 가지고 삼만원씩받고 ,,수초하고 나무 가지때문에 노지보다 더합니다 또한곳은 물속에 발갱이 중국붕밖에 없는데 ,,,뜰채 사용해라
관섭은 얼마나 심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