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의 채비 중에서 분할봉돌채비를 옥수수내림에 접목하면.....이란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혹 먼저 사용 해보신분 있어신지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질문/답변] 분할채비? 댓글 3 인쇄 신고 가을애 / 2009-06-01 03:00 / Hit : 5742 본문+댓글추천 : 0 떡밥낚시의 채비 중에서 분할봉돌채비를 옥수수내림에 접목하면.....이란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혹 먼저 사용 해보신분 있어신지요? ^^* 추천 0 송내이야기 09-06-01 11:00 써보진 않았지만 옥내림의 기본정석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미끼 이물감도 그러고 2) 단차의 장점도 없고... 3) 예민성도 떨어지고 말이죠.... 저도 써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군요.... 추천 0 신고 써보진 않았지만 옥내림의 기본정석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미끼 이물감도 그러고 2) 단차의 장점도 없고... 3) 예민성도 떨어지고 말이죠.... 저도 써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군요.... 꿈꾸는찌1 09-06-01 15:48 기존의 내림채비를 다양하게 응용된 변형채비들을 하고있습니다 한번 하여보십시요 추천 0 신고 기존의 내림채비를 다양하게 응용된 변형채비들을 하고있습니다 한번 하여보십시요 뱅크 09-06-06 02:00 참으로 논란이 많은 낚시 기법 입니다 내림 대물낚시라 그러면 아니다 옥수수내림 낚시라 그러고 씨알의 선별력이 있다 그러면 씨알의 선별력이 없다고 그러시고 물먹는 찌를 이야기 하면 그럼 낚시를 하다가 다시 찌맞춤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고 어떤 정의를 내리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정의를 내리기전 상대방의 이야기를 인정하고 들어주고 내가 생각하기에 맞지 않으면 내것으로 만들지 안으면 될것 입니다 질문하고 듣고 응용하고 그것을 경험과 맞추어 나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낚시꾼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분명 옥수수 내림낚시는 씨알의 선별력은 50%정도 있는것으로 경험상 느끼며 무거운 찌로는 맞춤하기가 좀 어려우며 내림찌나 올림찌나 입질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내림대와 올림대의 차이는 올림대가 무거워서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내림대의 비율은 대충 약50:50 정도의 낚시대 비율로 나오고 올림대의 낚시대 비율은 약 75:25 정도의 낚시대로 만들어 집니다 해서 똑같은 타이밍에 챔질을 하면 내림대의 챔질이 올림대 보다는 약간 챔질이 빠릅니다 편하다는 결론입니다 분할채비.. 또는 분납채비라고 하지요 맞습니까? 분납채비를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조류에 약간씩 더 밀리는건 느끼면서 조금더 예민해 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내림채비는 분활채비를 안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채비는 간단하게 하는게 입질이나 고기를 걸었을때 유리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이야기 였습니다 추천 1 신고 참으로 논란이 많은 낚시 기법 입니다 내림 대물낚시라 그러면 아니다 옥수수내림 낚시라 그러고 씨알의 선별력이 있다 그러면 씨알의 선별력이 없다고 그러시고 물먹는 찌를 이야기 하면 그럼 낚시를 하다가 다시 찌맞춤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고 어떤 정의를 내리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정의를 내리기전 상대방의 이야기를 인정하고 들어주고 내가 생각하기에 맞지 않으면 내것으로 만들지 안으면 될것 입니다 질문하고 듣고 응용하고 그것을 경험과 맞추어 나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낚시꾼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분명 옥수수 내림낚시는 씨알의 선별력은 50%정도 있는것으로 경험상 느끼며 무거운 찌로는 맞춤하기가 좀 어려우며 내림찌나 올림찌나 입질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내림대와 올림대의 차이는 올림대가 무거워서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내림대의 비율은 대충 약50:50 정도의 낚시대 비율로 나오고 올림대의 낚시대 비율은 약 75:25 정도의 낚시대로 만들어 집니다 해서 똑같은 타이밍에 챔질을 하면 내림대의 챔질이 올림대 보다는 약간 챔질이 빠릅니다 편하다는 결론입니다 분할채비.. 또는 분납채비라고 하지요 맞습니까? 분납채비를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조류에 약간씩 더 밀리는건 느끼면서 조금더 예민해 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내림채비는 분활채비를 안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채비는 간단하게 하는게 입질이나 고기를 걸었을때 유리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이야기 였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송내이야기 09-06-01 11:00 써보진 않았지만 옥내림의 기본정석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미끼 이물감도 그러고 2) 단차의 장점도 없고... 3) 예민성도 떨어지고 말이죠.... 저도 써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군요....
뱅크 09-06-06 02:00 참으로 논란이 많은 낚시 기법 입니다 내림 대물낚시라 그러면 아니다 옥수수내림 낚시라 그러고 씨알의 선별력이 있다 그러면 씨알의 선별력이 없다고 그러시고 물먹는 찌를 이야기 하면 그럼 낚시를 하다가 다시 찌맞춤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고 어떤 정의를 내리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정의를 내리기전 상대방의 이야기를 인정하고 들어주고 내가 생각하기에 맞지 않으면 내것으로 만들지 안으면 될것 입니다 질문하고 듣고 응용하고 그것을 경험과 맞추어 나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낚시꾼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분명 옥수수 내림낚시는 씨알의 선별력은 50%정도 있는것으로 경험상 느끼며 무거운 찌로는 맞춤하기가 좀 어려우며 내림찌나 올림찌나 입질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내림대와 올림대의 차이는 올림대가 무거워서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내림대의 비율은 대충 약50:50 정도의 낚시대 비율로 나오고 올림대의 낚시대 비율은 약 75:25 정도의 낚시대로 만들어 집니다 해서 똑같은 타이밍에 챔질을 하면 내림대의 챔질이 올림대 보다는 약간 챔질이 빠릅니다 편하다는 결론입니다 분할채비.. 또는 분납채비라고 하지요 맞습니까? 분납채비를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조류에 약간씩 더 밀리는건 느끼면서 조금더 예민해 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내림채비는 분활채비를 안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채비는 간단하게 하는게 입질이나 고기를 걸었을때 유리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이야기 였습니다
옥내림의 기본정석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미끼 이물감도 그러고
2) 단차의 장점도 없고...
3) 예민성도 떨어지고
말이죠....
저도 써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군요....
한번 하여보십시요
내림 대물낚시라 그러면
아니다 옥수수내림 낚시라 그러고
씨알의 선별력이 있다 그러면
씨알의 선별력이 없다고 그러시고
물먹는 찌를 이야기 하면
그럼 낚시를 하다가 다시 찌맞춤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고
어떤 정의를 내리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정의를 내리기전
상대방의 이야기를 인정하고 들어주고
내가 생각하기에 맞지 않으면
내것으로 만들지 안으면 될것 입니다
질문하고 듣고 응용하고
그것을 경험과 맞추어 나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낚시꾼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분명 옥수수 내림낚시는
씨알의 선별력은 50%정도 있는것으로 경험상 느끼며
무거운 찌로는 맞춤하기가 좀 어려우며
내림찌나 올림찌나 입질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내림대와 올림대의 차이는
올림대가 무거워서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내림대의 비율은 대충 약50:50 정도의 낚시대 비율로 나오고
올림대의 낚시대 비율은 약 75:25 정도의 낚시대로 만들어 집니다
해서 똑같은 타이밍에 챔질을 하면
내림대의 챔질이 올림대 보다는 약간 챔질이 빠릅니다 편하다는 결론입니다
분할채비..
또는 분납채비라고 하지요 맞습니까?
분납채비를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조류에 약간씩 더 밀리는건 느끼면서 조금더 예민해 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내림채비는
분활채비를 안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채비는 간단하게 하는게
입질이나 고기를 걸었을때 유리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