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름이싹으면서 대부분의 저수지가 붉은 빛을띄면서 흑탕물같이 변해있을겁니다. 뻘물은 아니고 마름이싹아서 그렇게된거라고 봅니다. 원래 가을 최고의 시즌을 알리는 신호탄이 마름이싹아서 물색이 감탕색으로 변할때부터입니다. 이때부터 1달간 최고의 시기가됩니다. 달빛빼고는 특별한 악재도 별로없고 워낙좋은 시기라서 달빛이 악재는 악재지만 결정적인 악재는 되지못합니다. 감탕색이 지금이 제일찐할때인데 조과면에서는 일주일가량만 지나면 그때부터 최고의 정점에 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흑탕물이라 할지라도 옥수수에 입질은 잘온답니다. 흑탕물이라면 붕어를 잡아서 채색을보면 붕어가 흰색으로 보호색을 바꿔있을겁니다. 붕어가 흰색으로 보호색을 바꾸지 않았다면 흑탕물이아니고 마름이싹아서 감탕물이 된겁니다.
실제 흑탕물이라 할지라도 옥수수에 입질은 잘온답니다. 흑탕물이라면 붕어를 잡아서 채색을보면 붕어가 흰색으로 보호색을 바꿔있을겁니다. 붕어가 흰색으로 보호색을 바꾸지 않았다면 흑탕물이아니고 마름이싹아서 감탕물이 된겁니다.
자연적인 흙탕물이지요..
오짜붕어님 답변 감사합니다
비가 어느정도 오면 금방 뻘물로 변하지요
평소에 옥수수가 잘 먹히는 곳이라면
물색 관계없이 붕어가 들어올 겁니다
배수중에도 붕어가 잘 들오오지요...
손맛 찡하게 보시고 오십시요
냄새가 더 나도록 해보시는 것두 방법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