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옥내림 접할때 줄곧 모노만 쓰다가 세미가 직진성이나 대류영향을 덜받는다하여 세미로 원줄 목줄 바꿨는데 그 이후에 목줄 터짐이 좀 심하네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모노줄에 구멍을 뚫어 비중을 무겁게 한것이 세미라는말이 있더군요.
인장강도가 어떤것이 좋은건가요? 모노가 더 강하다면 다시 모노로 가야겠네요..
줄도 추천해주시구요
저는 두가지 다 사용하는데요,,,큰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세미는 카본코팅된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수도
전 산요에서 나오는 세미 플로팅을 쓰고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않을까요,,낚시하기에는 세미가 더 낫더라구요,,
탄력도 더있어보이지만 연줄기난 다른데 걸리니 원줄이 저는 더 잘터지는듯합니다.ㅎㅎㅎ
댓글이 허접하네요,ㅎ
익히 통용되는 모노(?)줄은 순수 나일론 원사로 비중이 1.14이고, 세미줄은 1.07로 더 가벼운 줄입니다.
제이킥님이 알고 계신 세미보다 가볍다는 모노(?)줄은 비중 0.95~0.98 정도 되는 플로팅타입의 물에 뜨는 라인인듯 하네요.
릴용 원줄로 300m에서 많게는 1,000~10,000m권사로 길이 대비 굉장히 저렴하게 나오는 라인들은 대부분 거의 순수 나일론 모노 비중 1.14에
근접한 라인들이 많은데요. 싼만큼 표면처리나 기타 특수처리들이 될 되어 있고, 싼라인들은 표면강도 허접해서 금방 보풀일어나고, 매듭강도 정말 형편없는 라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잘 모르시겠거든 비바 박현철 프로가 운영하는 비바붕어 사이트에서 세미 플로팅줄 써보세요 비중 1.2구요 그럭저럭 만족할만 하실겁니다 그리고 비중 1.2짜리 원줄도 가라앉혀주는 행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군계일학사이트에 가시면 성제현씨가 동영상으로 매듭이 없는 무매듭법을 잘 설명해 놓았으니 동영상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이 무매듭법을 알기전에는 원줄이 자주 터져서 처음 옥내림을 알려준 낚시방 사장님의 권유로 구입했던 비싼물찌 많이 수장시켰더랬습니다(지금은 5~7천원짜리씀)
그리고 원줄도 2호에서 2.5호 3호 이렇게 자꾸 호수를 높이다가 친동생이 군계일학 사이트에 들어가보라고해서 무매듭으로 해보니
3호줄 이상은 밧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
참고로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굳이 세미나 모노 이런거 안쓰시고 카본줄로 쓰셔도 옥내림은 가능합니다 다만 카본줄은 원줄 무게가 찌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수심에 따라 달라지는 찌의 영점을 처음 영점 찌맞춤에 맞추기 위해서 편납을 가감해서 처음 영점 맞춤을 했던 3목이면 3목 4목이면 4목에 맞추어 쓸려고 찌맞춤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지만(저역시 그랬슴.) 제가 옥수수 떡밥 지렁이 새우 등등 내림을 해보면서 깨닳은건데요 수심 2미터 권에서 2~3목정도에 처음 영점 찌맞춤을 하시고 낚시터에 가셔서 수심에 따라 수심이 얕은곳에선 찌의 영점이 3~5목사이로 변할거구요 깊은 수심에선 1목이나 캐미꽃이 정도까지 잠길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편납이나 편동을 사용하여 찌맞춤을 새로 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 낮은 수심에 투척을 해보니 찌의 영점이 원래는 3목이었는데 4목이 노출됐다면 5~6목을 노출해서 낚시하시면 되구요 수싶이 깊어서 찌탑 부근까지 잠겼다면 1목~2목 내어 놓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옥내림채비가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투척의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굳이 저부력 내림채비를 고수하지 않으셔도 옥내림은 가능합니다 다만 초저수온기에 입질 표현이 조금 둔한 부분은 있지만 오래 옥내림 하시다보면 꼭 찌가 둥둥뜨거나 눕거나 아니면 물속으로 사라지지 않아도 챔질하면 입걸림이 되는 찌놀림을 아시게 될겁니다 이건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며 토종탕에서 떡내림을 해보시면 좀 피곤하시겠지만 많은 연습이 되실겁니다
전 산요에서 나오는 세미 플로팅을 쓰고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않을까요,,낚시하기에는 세미가 더 낫더라구요,,
탄력도 더있어보이지만 연줄기난 다른데 걸리니 원줄이 저는 더 잘터지는듯합니다.ㅎㅎㅎ
댓글이 허접하네요,ㅎ
0.8호 연밭 옥내림 들어뽕해부럿심다
제이킥님이 알고 계신 세미보다 가볍다는 모노(?)줄은 비중 0.95~0.98 정도 되는 플로팅타입의 물에 뜨는 라인인듯 하네요.
릴용 원줄로 300m에서 많게는 1,000~10,000m권사로 길이 대비 굉장히 저렴하게 나오는 라인들은 대부분 거의 순수 나일론 모노 비중 1.14에
근접한 라인들이 많은데요. 싼만큼 표면처리나 기타 특수처리들이 될 되어 있고, 싼라인들은 표면강도 허접해서 금방 보풀일어나고, 매듭강도 정말 형편없는 라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또한 군계일학사이트에 가시면 성제현씨가 동영상으로 매듭이 없는 무매듭법을 잘 설명해 놓았으니 동영상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이 무매듭법을 알기전에는 원줄이 자주 터져서 처음 옥내림을 알려준 낚시방 사장님의 권유로 구입했던 비싼물찌 많이 수장시켰더랬습니다(지금은 5~7천원짜리씀)
그리고 원줄도 2호에서 2.5호 3호 이렇게 자꾸 호수를 높이다가 친동생이 군계일학 사이트에 들어가보라고해서 무매듭으로 해보니
3호줄 이상은 밧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
참고로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굳이 세미나 모노 이런거 안쓰시고 카본줄로 쓰셔도 옥내림은 가능합니다 다만 카본줄은 원줄 무게가 찌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수심에 따라 달라지는 찌의 영점을 처음 영점 찌맞춤에 맞추기 위해서 편납을 가감해서 처음 영점 맞춤을 했던 3목이면 3목 4목이면 4목에 맞추어 쓸려고 찌맞춤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지만(저역시 그랬슴.) 제가 옥수수 떡밥 지렁이 새우 등등 내림을 해보면서 깨닳은건데요 수심 2미터 권에서 2~3목정도에 처음 영점 찌맞춤을 하시고 낚시터에 가셔서 수심에 따라 수심이 얕은곳에선 찌의 영점이 3~5목사이로 변할거구요 깊은 수심에선 1목이나 캐미꽃이 정도까지 잠길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편납이나 편동을 사용하여 찌맞춤을 새로 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 낮은 수심에 투척을 해보니 찌의 영점이 원래는 3목이었는데 4목이 노출됐다면 5~6목을 노출해서 낚시하시면 되구요 수싶이 깊어서 찌탑 부근까지 잠겼다면 1목~2목 내어 놓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옥내림채비가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투척의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굳이 저부력 내림채비를 고수하지 않으셔도 옥내림은 가능합니다 다만 초저수온기에 입질 표현이 조금 둔한 부분은 있지만 오래 옥내림 하시다보면 꼭 찌가 둥둥뜨거나 눕거나 아니면 물속으로 사라지지 않아도 챔질하면 입걸림이 되는 찌놀림을 아시게 될겁니다 이건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며 토종탕에서 떡내림을 해보시면 좀 피곤하시겠지만 많은 연습이 되실겁니다
마루후지 세미라인 쓰다가 비바라인 으로 교체후 만족 중입니다 4호 사용하구요..
항시보며배우고있슴다 특히s모그님이나 매롱바님 설명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