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칸은 수심이 3미터,
3.6칸은 4미터쯤 나오는 곳에서 꽤 여러번 낚시했습니다.
3.2칸은 후킹에 별 문제가 없는데
3.6칸은 입질후 후킹이 잘 안되거나
후킹이 됐다 하드라도 도중에 빠져버리던지
하는 상황이 계속되곤 하는데
수심의 차이 때문에 제대로 후킹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물속의 다른요인이 있어서
그런건지요?
안녕하세요.
3.2칸은 수심이 3미터,
3.6칸은 4미터쯤 나오는 곳에서 꽤 여러번 낚시했습니다.
3.2칸은 후킹에 별 문제가 없는데
3.6칸은 입질후 후킹이 잘 안되거나
후킹이 됐다 하드라도 도중에 빠져버리던지
하는 상황이 계속되곤 하는데
수심의 차이 때문에 제대로 후킹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물속의 다른요인이 있어서
그런건지요?
보네요
본인의 챔질스타일을
한번
뒤돌아보고 정리하심이 ......
그냥 슬쩍 드는정도 입니다.
원줄 1.6 목줄 0.6호 바늘 5호 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합니다.
수심이 깊어 찌에 반응이 늦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처음 입질시 한 템포 빠른 챔질후
고기 걸림에 따라 챔질 타이밍을 달리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챔질 타이밍 잡기가 좀
편합니다.
고기가 제대로 취이를 하지 않았을 뿐이겠죠
실행해 보겠습니다.
주말에 태풍이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다시
가 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을
4미터 수심권에서는 원줄을 3.5m 정도로
깊은 수심대에서 놓고, 찌 맞춤후 사용해 보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