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모두들 복받으시고.... 다름이 아니라 옥내림 외바는 찌맞춤법이 궁금합니다 본인은 외바늘에 2마디 나오게 찌맞춤후 3~4마디 내어놓고 낚시합니다.입질이 끌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올림 입질이더군요 이런 찌맞춤은 맞는것인지요?? 원줄 F3 2.0호,목줄 1.5호 입니다. 틀렷다면 상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지금 채비가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거같네요
이넘이 없어니깐 왠지 불안정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맹탕에는 옥내심 쌍바늘 하지만 수초가 조금이라도 있어면 짧은 목줄 잘라내고
긴 목줄에 좁살봉돌 물려서 캐미끝 맞춰서 합니다.
3목에서 좁살물리면 자동으로 케미끝 맞춤되는 사이즈 가고 다닙니다.
좁살작은거 물리면 대부분 케미끝 됩니다.언젠가부터는 외바늘채비만 하게 되네요.
채비에 대한 의구심은 없으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옥내림 하다 피곤해서 조금 무겁게 조정해서 봉동 아래 살짝 찍는 체비 했더니 흐리지도 않고 편하고 좋던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