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만수위라 포인트 찾느라 해가 져서
발앞에 작은 꼬마 전구 켜 두고,
바로 앞에 던뎌서 부력 맞추고, 케미 꽂아서 대략적인 감으로
찌맞춤 한일이 있습니다.
6시면 서둘러서 대편성 하셔야 될것입니다.
밤낚시 조과는 낮에 비해서 잔챙이 성화는 없으나
최소 5치이상 대체적으로 7~9치, 골치아픈 잉어 입질이 많았습니다.
밤낚시 채비 엉킴등을 감안하셔서 대 간격 넓게 편성 하시고 발앞 수초는 제거 하시는게 좋겠네요..
편안한 밤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만수위라 포인트 찾느라 해가 져서
발앞에 작은 꼬마 전구 켜 두고,
바로 앞에 던뎌서 부력 맞추고, 케미 꽂아서 대략적인 감으로
찌맞춤 한일이 있습니다.
6시면 서둘러서 대편성 하셔야 될것입니다.
밤낚시 조과는 낮에 비해서 잔챙이 성화는 없으나
최소 5치이상 대체적으로 7~9치, 골치아픈 잉어 입질이 많았습니다.
밤낚시 채비 엉킴등을 감안하셔서 대 간격 넓게 편성 하시고 발앞 수초는 제거 하시는게 좋겠네요..
편안한 밤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깜깜할때 들어가면 일단 바닥 먼저 밑걸림 심한지 확인하고 그다음 찌랑 원줄이랑 물 좀 먹이고 나서
수심 8~90cm 정도까지 끌어댕긴후 수면위로 드러난 높이하고 물에 반사된 높이하고 대충 계산해서 찌맞춤 합니다.
낚시하다가 원줄이라도 뜯기면 채비 다시하고 찌맞춤 다시 해야하니까 낮에 찌맞춤한거 잘~ 기억하고 있다가 대략
찌 올라온거랑 반사된거랑 계산합니다.
허접한 답변 입니다.
밤에 옥내림 일단은 수심을먼저 찾으시면은 띄우신담에 옥수수 두알다 달구 원하시는 목수에 맞추시면은 됍니다 ~
눈에 잘보이는정도 꼭 3목이니 4목이니 연연 안하시는기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그 방법이 어려우시면 요즘 옥내림용 광전자찌라고 있습니다.
이건 찌톱이 빨강,노랑,초록,검정이 구분되어 보이기때문에 멀리던져도 찌 마디마디가 상당히 잘보입니다.
전자찌나 전자케미는 불량률이 20~30%는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여유분 생각해서 여덟개 사놓았는데 몇달간 사용해도 아직까지 불량이 안나옵니다.
찌톱이 굵은이유로 정밀함은 떨어지는듯 하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다시 찌맞춤을 하신다는건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정확한 찌맞춤이 불가한 상황이구요
다만
원줄이 터져 다시 셋팅을 해야할때는
채비를 다한상태에서 미끼 달고 케미꽂이 아레가 나올정도로 편납잘라내시고
수심맞추고 원하시는 목수에 낚시하시는게 가장 쉬울듯 합니다
캐미에서 물에 반사된 캐미까지의 길이가 대충 15~20센티정도에
내어 놓고 낚시를 합니다..
아침에 보면 제가봐도 신기할 정도로 4~5목에 맞아 있던걸요.
시간상 밤에 출조를 하실때에는 너무 과민하게 반응 마시고 찌를 조금 넉넉히
내어 놓는다 생각하시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저수지에 오기 전에 모든것이 준비되야 합니다.
저수지에선 모든것을 잊고 낚시만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