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푼이면 0.375g 입니다
2푼이니까 0.75g 인데
물론 저부력찌가 같은 입질 활성도 기준으로 표현폭이 더 큰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노지위주로 낚시를 하신다고 가정했을때
먼저 투척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옥내림에 떡밥을 달아서 하는 떡내림을 하실때는 투척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데
노지의 환경은 항상 뒷바람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살짝 맞바람이라도 불면 저부력찌는 투척시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겠지만
보통 짧은대는 6~8푼 장대는 그이상을 사용하셔야 투척이 용이합니다
물론 옥내림 채비간 비교시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옥내림채비가 조과가 좋다고하니 옥내림을 시도하시다가
다시 전통 바닥채비로 돌아가시는 이유가 투척의 스트레스와 목줄엉김
잔챙이 성화에도 반응하는 예민한 찌놀림
저수지마다 변하는 찌의 영점등
옥내림이 좋은 조과에 영향이 있을수는 있지만 전통 바닥채비에 비해서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니니
이런 불편한 사항들을 충분히 감수하신다고 했을때 비로서 옥내림 채비의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2푼이니까 0.75g 인데
물론 저부력찌가 같은 입질 활성도 기준으로 표현폭이 더 큰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노지위주로 낚시를 하신다고 가정했을때
먼저 투척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옥내림에 떡밥을 달아서 하는 떡내림을 하실때는 투척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데
노지의 환경은 항상 뒷바람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살짝 맞바람이라도 불면 저부력찌는 투척시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겠지만
보통 짧은대는 6~8푼 장대는 그이상을 사용하셔야 투척이 용이합니다
물론 옥내림 채비간 비교시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옥내림채비가 조과가 좋다고하니 옥내림을 시도하시다가
다시 전통 바닥채비로 돌아가시는 이유가 투척의 스트레스와 목줄엉김
잔챙이 성화에도 반응하는 예민한 찌놀림
저수지마다 변하는 찌의 영점등
옥내림이 좋은 조과에 영향이 있을수는 있지만 전통 바닥채비에 비해서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니니
이런 불편한 사항들을 충분히 감수하신다고 했을때 비로서 옥내림 채비의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추천.
옥내림 바닥 두가지하지만,
옥내림도 찌맛이있고 메리트가있어요.
입문하시기로하셨다면 꾸준히하시다보면
노하우 대펴는시간도 빨라져요.
봄 여름 가을철에는 바닥수초에 얹혀서 괴기잡기 힘이듭니다 4푼이상찌로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노지에서 앞치기도 수월하고 떡밥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무엇보다 부력조절이 자유로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주 감귤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일단 한번 써 보고 자기 한테 맞는 푼수 찾으시는게 전만족 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