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줄의특성을 알아야 될것 같습니다
나일론줄이나 모노줄이란것이 같은것인데 모노란게 라틴어로 한가닥으로 뽑은것이 란 뜻입니다
고열에 약한게 흠이고...
여기에 보강되어 나온게 카본 줄인데
카본줄은 모노줄보단 유연성이 떨어지기에 모노줄을 선호 하는데
카본줄도 호수가 적은것을 택한다면 무난합니다
같은 호수로 볼땐 카본줄이 비중이 많구요
그래서 모노줄은 침잠도가 카본 줄에 비해 늦습니다
모노 줄은 최대한 당길 힘으로 버틸수 있는 인장력이 1호는 평균적으로 1.5kg 2호는 3.0정도
카본줄은 모노에 비해 배이상 보시면 되구요
붕어만 잡는다 보시면 원줄 2호에 목줄 0.8호~1.2호 무난 하다봅니다
요즘 시중에 중국에서 제조 된것은 질이 많이 떨어지고
대부분 원사를 일본에서 들여와 국내에서 감아 판매하는게 많습니다
대물 잡아 터지는것보다는 줄의 선택 신중히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옥내림도 기본적으로 내림입니다. 채비(찌, 원줄, 찌고무 등)를 예민하게 사용 할수록 손맛볼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집니다.
되도록이면 1호줄을 권해드리고요. 가격은 오천원~일만원 이하 정도
챔질과 끌어내기를 분리하여 낚시하시면 1호줄로도 왠만한 잉어도 끌어냅니다.
보통 원줄은 모노줄 1.5호에서 2호까지 사용하시면 되고 목줄은 1.2-1.5까지 사용하시면 무난한것 같읍니다.
줄은 특별한것 구분필요없이 모노줄이면 무난합니다.
옥내림 전용줄이니 하는것이 많은데 저같은 경우 F-3,육각사등을 사용해보았지만 선전문구처럼 특별히 물에뜨는현상을 줄인다는
그런경우는 없고 일반모노줄처럼 강제 입수시켜야하는등 제가 느끼기에는 똑같으니깐 소지하고 계신
일반 모노줄을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요사이는 줄이 뜨는 현상과 바람에 약한것을 극복하기위하여 카본줄로도 원줄을 사용하는데 이때는 찌맞춤시 찌가 입수후 원줄이 수면아래로 침강한후에 부력을 맞추시면 됩니다
완전 쓰레기 줄입니다...그냥
일반 모노...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줄 맹탕에서 끊어져서 못쓰는거
하나도 없읍니다.
2000원짜리도 충분하고요....
저같은 경우요.
나일론줄이나 모노줄이란것이 같은것인데 모노란게 라틴어로 한가닥으로 뽑은것이 란 뜻입니다
고열에 약한게 흠이고...
여기에 보강되어 나온게 카본 줄인데
카본줄은 모노줄보단 유연성이 떨어지기에 모노줄을 선호 하는데
카본줄도 호수가 적은것을 택한다면 무난합니다
같은 호수로 볼땐 카본줄이 비중이 많구요
그래서 모노줄은 침잠도가 카본 줄에 비해 늦습니다
모노 줄은 최대한 당길 힘으로 버틸수 있는 인장력이 1호는 평균적으로 1.5kg 2호는 3.0정도
카본줄은 모노에 비해 배이상 보시면 되구요
붕어만 잡는다 보시면 원줄 2호에 목줄 0.8호~1.2호 무난 하다봅니다
요즘 시중에 중국에서 제조 된것은 질이 많이 떨어지고
대부분 원사를 일본에서 들여와 국내에서 감아 판매하는게 많습니다
대물 잡아 터지는것보다는 줄의 선택 신중히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작년에 손맛많이봤습니다.
목줄 1.0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