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내림용3푼정도나가는찌를쓰고요 길이는30센티정도고요 3목맟춤에 4목내놓고낚시를하는데요 나도모르게찌가몸통까지올라오네요 슬거머니 왜이런현상이생길까요
목록 이전 다음 옥내림초보의질문 킹조사아이디로 검색10-06-06Hit : 448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옥수수내림낚시/옥내림초보의질문 URL 복사 찌는내림용3푼정도나가는찌를쓰고요 길이는30센티정도고요 3목맟춤에 4목내놓고낚시를하는데요 나도모르게찌가몸통까지올라오네요 슬거머니 왜이런현상이생길까요 추천 0 Aramis아이디로 검색 10-06-06 19:56 3푼의 저부력찌라면 바람의 흐름이나 대류에 상대적으로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요즘같이 밤낮의 기온차가 어느정도 있는 대류가 활발한 시기에, 수심이 어느정도 경사가 있는 포인트에서라면 그런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상대적으로 말풀등의 수초가 조금있는곳에서는 덜하고,계곡지 마사토바닥등 깨끗한 바닥에서는 더 심합니다. 그런경우, 몸통까지 점점 찌가 올라오더라도 그건 바닥이 깨끗하다는 증거이므로, 입질받는데는 지장이 없는 경우가 됩니다. 아니라면 차라리 미리 3목맞춤에 6목노출을 하는 식으로 넉넉하게 +목수를 더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그대로 맘 편하게 낚시를 하시면서 저부력채비의 예민함을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추천 0 신고 3푼의 저부력찌라면 바람의 흐름이나 대류에 상대적으로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요즘같이 밤낮의 기온차가 어느정도 있는 대류가 활발한 시기에, 수심이 어느정도 경사가 있는 포인트에서라면 그런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상대적으로 말풀등의 수초가 조금있는곳에서는 덜하고,계곡지 마사토바닥등 깨끗한 바닥에서는 더 심합니다. 그런경우, 몸통까지 점점 찌가 올라오더라도 그건 바닥이 깨끗하다는 증거이므로, 입질받는데는 지장이 없는 경우가 됩니다. 아니라면 차라리 미리 3목맞춤에 6목노출을 하는 식으로 넉넉하게 +목수를 더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그대로 맘 편하게 낚시를 하시면서 저부력채비의 예민함을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Aramis아이디로 검색 10-06-06 19:56 3푼의 저부력찌라면 바람의 흐름이나 대류에 상대적으로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요즘같이 밤낮의 기온차가 어느정도 있는 대류가 활발한 시기에, 수심이 어느정도 경사가 있는 포인트에서라면 그런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상대적으로 말풀등의 수초가 조금있는곳에서는 덜하고,계곡지 마사토바닥등 깨끗한 바닥에서는 더 심합니다. 그런경우, 몸통까지 점점 찌가 올라오더라도 그건 바닥이 깨끗하다는 증거이므로, 입질받는데는 지장이 없는 경우가 됩니다. 아니라면 차라리 미리 3목맞춤에 6목노출을 하는 식으로 넉넉하게 +목수를 더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그대로 맘 편하게 낚시를 하시면서 저부력채비의 예민함을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요즘같이 밤낮의 기온차가 어느정도 있는 대류가 활발한 시기에,
수심이 어느정도 경사가 있는 포인트에서라면 그런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상대적으로 말풀등의 수초가 조금있는곳에서는 덜하고,계곡지 마사토바닥등 깨끗한 바닥에서는 더 심합니다.
그런경우, 몸통까지 점점 찌가 올라오더라도 그건 바닥이 깨끗하다는 증거이므로, 입질받는데는 지장이 없는 경우가 됩니다.
아니라면 차라리 미리 3목맞춤에 6목노출을 하는 식으로 넉넉하게 +목수를 더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그대로 맘 편하게 낚시를 하시면서 저부력채비의 예민함을 즐기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