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저수지 마다 탁도의 차이 때문에 저수지 도착했을때 제일먼저 찌맞춤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 할 것같지만 말도 안되게 부력 차이가 많이나는 저수지가 많거든요.
현장찌맞춤을 할때 딱 2마디다 3마디다 보다는 찌 톱의 3분의 1지점 정도를 낚시할때와 동일한 채비로 원줄까지 담근후에(미끼는제외) 찌톱을 3분에 1지점 정도때 옥수수를 달고 캐미꽃이나 캐미만 노출되면 정상정인 찌 맞춤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 예민하게 맞추고 싶으시면 미끼를 달고도 1-3목이 나온다고 하면 1-3목 보다는 더 찌 톱을 내어 놓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쉬워요~ㅎ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찌톱이 두마디 정도 나오게끔 마추시고(바늘이 뜬상태)
원줄이 물속에 잠기게끔 대끝을 물속으로 쳐박으셔서
원줄이 다 잠긴상태에서 마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옥수수 장착하시고 찌톱이 네마디 정도 나올정도로
바닥 찾으셔서 하시면 됨미다
투척후에도 원줄잠기게 하시고
1.2.3번대까지 살짝 담궈서 하시기 바람미다
옥내림초보시면 물먹는(?) 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슴미다
원줄 2호 / 목줄 1.5호 권장함미다
저수지마다 부력차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쓸부분은 아님미다
저수지 도착하시면 빈채비 던져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시고
바닥찾으실때 두마디 정도 더 나오게 마추시고
하시면 될거 같읍니다
고수한테 배운대로 갈치 드림미다 ㅎㅎ
그리고 여름이나 고수온기때는 대류현상 때문에
투척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찌가 솟아 오를때가 있음미다
귀찬치만 재투척이 필요하고
가을로 접어들면 확연히 줄어들고 옥내림의 진가를
발휘 할거 같읍니다
첨부터 완전한건 없다고 생각됨미다
하시다 보면 저절로 터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람미다 ^^
비슷 할 것같지만 말도 안되게 부력 차이가 많이나는 저수지가 많거든요.
현장찌맞춤을 할때 딱 2마디다 3마디다 보다는 찌 톱의 3분의 1지점 정도를 낚시할때와 동일한 채비로 원줄까지 담근후에(미끼는제외) 찌톱을 3분에 1지점 정도때 옥수수를 달고 캐미꽃이나 캐미만 노출되면 정상정인 찌 맞춤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 예민하게 맞추고 싶으시면 미끼를 달고도 1-3목이 나온다고 하면 1-3목 보다는 더 찌 톱을 내어 놓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쉬워요~ㅎ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늘달지않고 1~2목맞춤하시고 케미만 내어놓고 낚시해보십시요.조금둔한 채비이지만 바람,대류현상까지
어느정도 커버됩니다.조과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ㅎㅎ
옥수수만 빼고 3목이 나올때까지 편납깎고
옥수수 두알달고 3~4목나오게해서 하면 됩니다.
3목 빈바늘 맞추시고 옥수수달고 4목정도가 맞는거죠?
그럼 수심이 윗바늘이 닿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