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답변 : 옥내림은 바늘까지 채비해서 바닥에 닿지않은 상태로 2-3목을 맞춥니다. 그런데 1목을 노출시키고 낚시를 한다는 것은 옥수수무게로 바늘만 바닥에 닿아있던지... 떠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찌올림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간혹 올릴수도 있지만 거의 힘듭니다. 3목에 맞췄다면.최소 4목을 맞춰야 아래바늘이 바닥에 닿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찌톱을 많이 노출시킬수록 올리는 입질이 자주 나타납니다. 질문에대한 답변들으신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2)답변 : 제가 첨 옥내림을 첨할때 바늘없이 케미만 나오게 맞추고, 바늘달고 한목내놓고 했습니다. 편하고 조과도 적당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입질이 대부분 올려주다가 봉돌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에 어느순간에 훅 빨고 갑니다. 그런데 이런 낚시는 옥내림낚시의 의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비추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었기를 빕니다.
찌맞춤 보다 찌탑을 내리면
채비가 불안정(밑바늘만 닿거나 두바늘이 뜨거나)하여 채비가 음직이는 현상도 있고
기본적 원리는 올림입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높이에서 2~3목 더 나오게 하는것이 올림입질을 받을 수 있고
찌탑이 다 나오게 하면
활성도가 좋은 놈은 몸통까지 올려서 찌가 넘어진 뒤 빨리겠으나,
대부분은 깜박거리다 빨려들겠지요(미끼를 삼키고 이동할 때)
찌톱을 전부노출 하는건 하지마세요 ^^;;;
이도저도아닌 이상한 상태가 될거 같은데요?
15목 찌톱이라 생각하고 바늘없는 맞춤을 하신다고 가정할때 봉돌이 바닥에 닿기전까지는 5목이 나오다가 확실이 봉돌이 안착되면 6-7목 기기서 15목 까지 다 올려버린다면 봉돌이 누울지경인데요. 그건 좀;;;
찌가 봉돌을 완전히 놓아버려서 찌맞춤의 의미가 없어진 그냥 돌에 찌만 묶어둔 상황이 아닐까요?
2)답변 : 제가 첨 옥내림을 첨할때 바늘없이 케미만 나오게 맞추고, 바늘달고 한목내놓고 했습니다. 편하고 조과도 적당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입질이 대부분 올려주다가 봉돌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에 어느순간에 훅 빨고 갑니다. 그런데 이런 낚시는 옥내림낚시의 의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비추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었기를 빕니다.
2) 찌톱을 다 노출 시키셨으니 더 이상 올라올 찌톱이 없겠조???
올라온다해도 입질 파악이 어렵습니다
대부분 옆으로 질질 끌거나 빨리는 입질이 나타나더군요
채비가 불안정(밑바늘만 닿거나 두바늘이 뜨거나)하여 채비가 음직이는 현상도 있고
기본적 원리는 올림입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높이에서 2~3목 더 나오게 하는것이 올림입질을 받을 수 있고
찌탑이 다 나오게 하면
활성도가 좋은 놈은 몸통까지 올려서 찌가 넘어진 뒤 빨리겠으나,
대부분은 깜박거리다 빨려들겠지요(미끼를 삼키고 이동할 때)
찌톱을 전부노출 하는건 하지마세요 ^^;;;
이도저도아닌 이상한 상태가 될거 같은데요?
15목 찌톱이라 생각하고 바늘없는 맞춤을 하신다고 가정할때 봉돌이 바닥에 닿기전까지는 5목이 나오다가 확실이 봉돌이 안착되면 6-7목 기기서 15목 까지 다 올려버린다면 봉돌이 누울지경인데요. 그건 좀;;;
찌가 봉돌을 완전히 놓아버려서 찌맞춤의 의미가 없어진 그냥 돌에 찌만 묶어둔 상황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