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바늘을 선호 합니다.
쌍바늘은 자주 말썽을 부리죠
첫째 목줄의 줄꼬임
둘째 말풀이나 마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두바늘중 한개는 꼭걸려요 ㅜ.ㅜ
셋째 고기 제압시에도 수초가 조금있으면 불안 하죠
넷째 수초지역 입질시 깨끗히 빨려들어가는 입질을 볼수가 없는게 단점
맹탕지역에선 괜찬지만 수초가 어느정도 있는 지역 공략시엔 외바늘보다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전 별짓다해보다 요즘은 옥내림 바늘 한개로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밑밥은 조금더 적게 주고 으깨서 뿌려줍니다. (한자리에 낚시할동안 3번정도 투척 한번에 3~4알정도)
그동안 조과는 쌍바늘 사용시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월척급을 잡기위한 봄철 수초지역 공략시는 외바늘이 탁월합니다.
원줄2.5호 목줄 1.5~2호 목줄길이는 23~30cm 사이를 사용하는데
바늘은 이두바늘 9~10호 붕어바늘로치면 6~8호 사이정도 겠네요
작년 쌍바늘 사용시 보다 말풀올라오는 지역에서 더 위력이 있었습니다.
작년엔 말풀지역 공략할려다 찌세우는데 욕나왔는데 올해는 외바늘로 하니 말풀사이로 잘내려가더군요.
입질도 깔끔히 빨려들어가는 입질이 잘전달되었습니다.
그덕에 올해 외바늘 옥내림채비로 월척붕어 얼굴을 자주 보내요.
꼭 바늘두개를 써야할때와 외바늘을 사용할때는 구분하여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상항에 맞춰서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초지역 새우내림낚시에도 괜찬습니다.
얼마전 부들사이에서 가물치 60정도 되는것도 2호 목줄에 건져 냈습니다.
경험을 많이하면 여려곳에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초가 많은데 외바늘 사용하는데 슬로프로 하시면 멋진 입질 들어 옵니다
정석만 고집하시는 것 보다 상황에 맞춰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 돼 옵니다
대박을 기원 합니다...
쌍바늘은 자주 말썽을 부리죠
첫째 목줄의 줄꼬임
둘째 말풀이나 마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두바늘중 한개는 꼭걸려요 ㅜ.ㅜ
셋째 고기 제압시에도 수초가 조금있으면 불안 하죠
넷째 수초지역 입질시 깨끗히 빨려들어가는 입질을 볼수가 없는게 단점
맹탕지역에선 괜찬지만 수초가 어느정도 있는 지역 공략시엔 외바늘보다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전 별짓다해보다 요즘은 옥내림 바늘 한개로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밑밥은 조금더 적게 주고 으깨서 뿌려줍니다. (한자리에 낚시할동안 3번정도 투척 한번에 3~4알정도)
그동안 조과는 쌍바늘 사용시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월척급을 잡기위한 봄철 수초지역 공략시는 외바늘이 탁월합니다.
원줄2.5호 목줄 1.5~2호 목줄길이는 23~30cm 사이를 사용하는데
바늘은 이두바늘 9~10호 붕어바늘로치면 6~8호 사이정도 겠네요
작년 쌍바늘 사용시 보다 말풀올라오는 지역에서 더 위력이 있었습니다.
작년엔 말풀지역 공략할려다 찌세우는데 욕나왔는데 올해는 외바늘로 하니 말풀사이로 잘내려가더군요.
입질도 깔끔히 빨려들어가는 입질이 잘전달되었습니다.
그덕에 올해 외바늘 옥내림채비로 월척붕어 얼굴을 자주 보내요.
꼭 바늘두개를 써야할때와 외바늘을 사용할때는 구분하여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상항에 맞춰서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초지역 새우내림낚시에도 괜찬습니다.
얼마전 부들사이에서 가물치 60정도 되는것도 2호 목줄에 건져 냈습니다.
경험을 많이하면 여려곳에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압도중 다른바늘이 부들뿌리같은데 걸리면 난감하죠...뜰채도 못대는거리에있으면요...
밤에특히나 에로사항이많지만... 전 항상 양바늘로했답니다...ㅎ
입질을 하지 않은 다른바늘이 수초에 걸리면 꺼내기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