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맞춤목보다 아주많이 7-8목 이상 내놓을경우 봉돌이 바닥에 닿는 경우가 발생하여(특히 찌톱 부력이 높은 찌의 경우 해당 됨)
올림입질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아니면 저수지에따라 같은 채비인데도 거의 올림입질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붕어가 바닥의 옥수수를 흡입하면 찌는 떠오르다가
먹이를 흡입한 후 다룬 곳으로 움직일 때 내림입질이 나타나는데 정확한 채비를 구사함에도 올림입질만 나타나는 것은 붕어가 흡입하는 힘이 매우강하여 슬로프된 목줄이
모두 들리고 그리고 봉돌도 들리는데 봉돌은 관성에 의해 찌 몸통까지 들렸다가 흡입력이 더 강할 경우 넘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찌가 올라오는 사유는 낚시를 하다보면 찌나 원줄이 물을 머금어 세목 맞춤되었던 찌가 한목이나 캐미고무 아래까지 찌부력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노출목수를 4목 정도 주면 거의 올라오는 입질이 올겁니다.
옥내림 오래하신 분들은 낮에는 내림입질이 많았는데 밤이되면서 올림입질이 많이 들어오는 경험을 한번씩 해 보았을 겁니다. 이때 찌밑 수심을 낮게하여 미끼없이
던져보면 3마디에 맞쳐 놓은찌가 한마디 또는 캐미하단까지 잠기는 현상을 많아 봐 왔습니다.그리고 제 경우에 월척급 이상 붕어는 찌를 끝까지 밀어 올렸다가도
챔질하지 않으면 찌를 수면아래로 가지고 내려가지만 작은 붕어는 찌를 끝까지 밀어올렸는데 챔질하지 않으면 뱉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만두님처럼 올림입질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저수지에서도 한번 해 보시고 그래도 같은 현상이라면 노출목수를 줄여서 목줄의 긴장도를 높이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한번더 찌맞춤을 확인해 보세요 처음 맞춤과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수심을 다시 한 번 조정해 보세요
올림입질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아니면 저수지에따라 같은 채비인데도 거의 올림입질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붕어가 바닥의 옥수수를 흡입하면 찌는 떠오르다가
먹이를 흡입한 후 다룬 곳으로 움직일 때 내림입질이 나타나는데 정확한 채비를 구사함에도 올림입질만 나타나는 것은 붕어가 흡입하는 힘이 매우강하여 슬로프된 목줄이
모두 들리고 그리고 봉돌도 들리는데 봉돌은 관성에 의해 찌 몸통까지 들렸다가 흡입력이 더 강할 경우 넘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찌가 올라오는 사유는 낚시를 하다보면 찌나 원줄이 물을 머금어 세목 맞춤되었던 찌가 한목이나 캐미고무 아래까지 찌부력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노출목수를 4목 정도 주면 거의 올라오는 입질이 올겁니다.
옥내림 오래하신 분들은 낮에는 내림입질이 많았는데 밤이되면서 올림입질이 많이 들어오는 경험을 한번씩 해 보았을 겁니다. 이때 찌밑 수심을 낮게하여 미끼없이
던져보면 3마디에 맞쳐 놓은찌가 한마디 또는 캐미하단까지 잠기는 현상을 많아 봐 왔습니다.그리고 제 경우에 월척급 이상 붕어는 찌를 끝까지 밀어 올렸다가도
챔질하지 않으면 찌를 수면아래로 가지고 내려가지만 작은 붕어는 찌를 끝까지 밀어올렸는데 챔질하지 않으면 뱉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만두님처럼 올림입질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저수지에서도 한번 해 보시고 그래도 같은 현상이라면 노출목수를 줄여서 목줄의 긴장도를 높이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한번더 찌맞춤을 확인해 보세요 처음 맞춤과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