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도가 좋을때는 어떤찌나 어떤 봉돌을 써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활성도가 없을때 입질이 예민할 때를 위해 옥내림 낚시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4.5 그람을 쓰든 바닥채비를 하든 활성도 높을때는 상관없지만 옥내림 채비를 왜 ? 하는지 생각한다면 긴대에도 3그람 이내의
봉돌에 맞는 찌를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3그람 정도되면 긴대 투척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에는 2그람 이내의 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옥내림채비는 옥내림찌를 사용하는게 좋고 찌부력은 3그람(7푼내외) 미만이 무난합니다.
종전에 스던 대물찌가 아까워서 영점을 예민하게 잡아 사용해 보니 문제는 없었으나 입질이 둔하더군요.
특히 입질이 예민하여 잘 밷어 버리는 대물이나 봄가을 입질이 미약 할 때는 입질 구경도 못합니다.
입질이 활발한 시즌에도 옥내림으로 셋팅한 조우와 조과를 비교해 봐도 항상 뒤떨어 집니다.
채비도 낚시를 즐기는 과정이고 채비 셋팅만 잘 해 두어도 빨리 물가를 찾고 싶고 물가에 가도 신이 납니다.
아깝다 생각 마시고 투박한 채비는 항상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봉돌에 맞는 찌를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3그람 정도되면 긴대 투척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에는 2그람 이내의 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전에 스던 대물찌가 아까워서 영점을 예민하게 잡아 사용해 보니 문제는 없었으나 입질이 둔하더군요.
특히 입질이 예민하여 잘 밷어 버리는 대물이나 봄가을 입질이 미약 할 때는 입질 구경도 못합니다.
입질이 활발한 시즌에도 옥내림으로 셋팅한 조우와 조과를 비교해 봐도 항상 뒤떨어 집니다.
채비도 낚시를 즐기는 과정이고 채비 셋팅만 잘 해 두어도 빨리 물가를 찾고 싶고 물가에 가도 신이 납니다.
아깝다 생각 마시고 투박한 채비는 항상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