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옥내림에 글루텐을 쓸경우, 활성도가 아주 좋을때는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음,, 시기가 지금이라고 해서,,, 다 활성도가 좋지는 않아요),,,
그냥 보통일때는 옥수수처럼,, 찌를 다 가져가는 경우는 별루 없고,,, 챔질 타이밍을 잡기 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아마 바닦보다는 좋을수 있지만, 좀 피곤합니다. 올림 입질도 많고요,,,
차라리 긴목줄에 아주 작은 좁쌀 하나 물리고, 본봉돌 편납을 조금 깍아서, 방랑자로 전환하시는게,
낚시에 편합니다...
편납을 먼저 깍고요,, 깍는 만큼은,,, 찌톱이 다 올라올만큼만 깍으시고,,
좁쌀의 무게는, 다 올라온 찌톱이 다시 다 내려갈 정도로 해놓으면 최상입니다....
정말 예민한 방랑자채비가 되는거죠,,,
잔챙이많은곳에서는 목줄감는경우가 많아 다소 피곤해지실수도있습니다.
생미끼는 좀더 느긋하게 챔질하시면 후킹확률높아요.
옥내림에 글루텐을 쓸경우, 활성도가 아주 좋을때는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음,, 시기가 지금이라고 해서,,, 다 활성도가 좋지는 않아요),,,
그냥 보통일때는 옥수수처럼,, 찌를 다 가져가는 경우는 별루 없고,,, 챔질 타이밍을 잡기 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아마 바닦보다는 좋을수 있지만, 좀 피곤합니다. 올림 입질도 많고요,,,
차라리 긴목줄에 아주 작은 좁쌀 하나 물리고, 본봉돌 편납을 조금 깍아서, 방랑자로 전환하시는게,
낚시에 편합니다...
편납을 먼저 깍고요,, 깍는 만큼은,,, 찌톱이 다 올라올만큼만 깍으시고,,
좁쌀의 무게는, 다 올라온 찌톱이 다시 다 내려갈 정도로 해놓으면 최상입니다....
정말 예민한 방랑자채비가 되는거죠,,,
긴바늘에만, 새우, 지렁이 끼시고, 작은 바늘은, 걍,, 옥수수로 안정시키거나요
지롱이나 떡 (최대한작게)달아서넣음 잘됩니다
옥수수보다 좀피곤하고 까다로와그렇치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