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횐님들!!
좋은계절 가을걷이 잘 하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옥내림 과 긴목줄바닥채비(20~30) 또는 옥올림의 조과차이가 나던가요?
같은 여건이면 그래도 옥내림이 나은지 아님 별반 차이 없는지 경험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배스터를 자주 다닙니다. ~^^
옥내림 VS 긴목줄바닥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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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보트타시나요.
비바보트보니 그래두 옥내림이 조과가 조금 좋은듯 보이더군요....^^
배스터에서 한방 낚시만 하신다면 옥내림 추천 드립니다.
씨알 선별력이 떨어져 토종터에서는 많이 피곤 하실겁니다.
옥내림의 단점은 먹개비님이 잘아실듯...
옥내림을 하게되면 미끼가 옥수수 아니면 글루텐이죠..
저도 이런패턴으로 몇년을 했었는데..
근데, 바닥채비(분할채비)로 미끼에 다양화를 준다면
조금은 바닥채비도 가능성을 가지더군요..
스위벨(0.5g)짜리에 찌맞춤은 1목따고 2목노출로 낚시..
미끼는 집어제(어분+보리+신장)에
미끼용은 글루텐을 물과 1:1로..
노가다낚시로 진짜 미친듯이 미끼를 투척하면
옥내림과 비등비등한 조과를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