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는 뚜껑을 딴후 락앤락 용기에 부어서 미끼로 쓸만한거 골라 놓고
나머지는 좀더 으깨어 밑밥으로 조금씩 자주 투척 합니다.
깡통에 손넣을때 조심 하세요 가끔 테두리에 손 베이기도 합니다.
락앤락 작은거 두어개 정도 가지고 다니며 덜어쓰면 편합니다.
개미나 벌도 안 꼬이고..
어떤 제품이 더 실하다고 하기가 좀 머할것 같습니다.
제 생각인데 공장에서 옥수수생산을 할려면 어떤 큰 용기에담아서 할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놈들은 실할것이고 미테 있는놈들은 작거나 흐물흐물한놈들이겠지요..
오뚜기던 동원이던 어떤 깡통은 실하고 다른 깡통은 흐물흐물 하던데요 진짜로..
수고하십시요~~~
전 델몬트를 선호합니다.
알이 굵고 씨눈이 박혀있습니다.
붕어가 가장 좋아하는게 옥수수 씨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델몬트는 팩으로 되었는데 일단 팩을 조금 뜯어서 물을 쏟아 붇고 작은 떡밥그릇을 준비했다가 그곳에 다 쏟아 놓습니다.
그래서 알이 굵고 실한놈은 미끼로 쓰고 씨눈이 없고 작은 것은 밑밥으로 뿌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씨알 선별이 조금 낳은것 같습니다.
대게 7치 이상만 올라오고 작은 놈은 잘 안붙는것 같습니다.
캔으로 된것도 써보았지만 알갱이가 너무 작아서 저한테는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낚시 가게에서 파는 대물용 옥수수는 절대 구매 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그 옥수수로는 재미를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집에서 수확한옥수수 삶아서 던져보니 금방 땡땡해지고 입질비슷한것도안하더군요
어느걱이 좋은지요
세일할때는 900원도 하더군요..
깡통을 따서 실한 것(알갱이 들은것)은 골라서 쓰시고
나머지는 밑밥용이나 심심풀이용으로 내입에 꿀꺽...
어떤때는 크기가 적당한데
또 어떤때는 작은것이 많더군요.
살때마다 약간씩 크기가 다르더군요.
옥수수가 물러지면
켄을 따서 뚜껑을 켄에 넣고 국물을 버립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손에도 덜 묻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 물러지지도 않구요.
나머지는 좀더 으깨어 밑밥으로 조금씩 자주 투척 합니다.
깡통에 손넣을때 조심 하세요 가끔 테두리에 손 베이기도 합니다.
락앤락 작은거 두어개 정도 가지고 다니며 덜어쓰면 편합니다.
개미나 벌도 안 꼬이고..
동원보다는 델몬트를 선호 합니다...
델몬트가 저한테는 잘 맞더군요...
잘 물러지지않고 딱딱하며 쉽게 이탈되지 않고요..
입질은 약간 떨어질수도....
동원은 딱딱하여 입질이.....
오뚜기는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좋습니다.
붕어는 부드러운 미끼는 단번에 삼킨다고 봅니다.
깡통까서 반찬통에 부으면 괜찮은 알골라서 미끼합니다 깡통보다 골라내기가 쉽습니다
붕어밑밥주기전에 내가먼저 두어숟가락 먹습니다 예전에 대편성하고 배고파서 반통먹었는데
입질이 너무활발해서 옥수수가 모자라서 바닥에흘린 껍질도 끼우고 했습니다 ㅎㅎ
마트에 한번씩 세일합니다 340g 1000원할때 1년치 (30개) 구입합니다
제 생각인데 공장에서 옥수수생산을 할려면 어떤 큰 용기에담아서 할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놈들은 실할것이고 미테 있는놈들은 작거나 흐물흐물한놈들이겠지요..
오뚜기던 동원이던 어떤 깡통은 실하고 다른 깡통은 흐물흐물 하던데요 진짜로..
수고하십시요~~~
지금은 오뚜기를 사용합니다 조금더 말캉해요 그리고
더 말랑하게 사용하려고 처음엔 차안 햇볕잘드는곳에 3-4일
두고사용하다 지금은 지인의 권유로 미끼용은 깡통채 냉동실로
얼려 가지고 사용합니다
오뚜기랑 관련 없습니다^^
어차피 옥수수미낀데 말입니다.
그래도 좀 더 나은 옥수수 미끼가 좋겠지요..
알이 굵고 씨눈이 박혀있습니다.
붕어가 가장 좋아하는게 옥수수 씨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델몬트는 팩으로 되었는데 일단 팩을 조금 뜯어서 물을 쏟아 붇고 작은 떡밥그릇을 준비했다가 그곳에 다 쏟아 놓습니다.
그래서 알이 굵고 실한놈은 미끼로 쓰고 씨눈이 없고 작은 것은 밑밥으로 뿌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씨알 선별이 조금 낳은것 같습니다.
대게 7치 이상만 올라오고 작은 놈은 잘 안붙는것 같습니다.
캔으로 된것도 써보았지만 알갱이가 너무 작아서 저한테는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낚시 가게에서 파는 대물용 옥수수는 절대 구매 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그 옥수수로는 재미를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알이 통통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