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비 수정을 하고자 문의드립니다 옥올림채비시 본봉돌 아래 도래를 다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도래대신 스위벨을 달려고합니다 스위벨 호수에 갈등이 생기는데요 스위벨 호수를 작은걸 써야할까요 큰걸 써야할까요? 찌올림을 좀더 중후하게 하고자 생각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스위벨 달려고 하시나요??? 분할 채비 아니면 궃이 스위벨
을 달 필요가 없습니다. 옥올림 채비라고 해서
도래 다 달진 않습니다. 터진 도래에 고무 오링 끼울려고
대부분 많이 답니다. 스위벨 추 다실려면 본봉돌로 몸통 따시고
스위벨로 찌탑 가라 앉힐수 있는 무게의 스위벨 사용하시면 됩니다.
중후한 찌 올림의 8할은 붕어가 좌우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