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에서3목맞춤하고 현장서확인은 어케하나요 찌톱을다내려서 확인하는게 맞나요?
목록 이전 다음 옥초보질문요 올리바라쫌아이디로 검색14-05-09Hit : 261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옥수수내림낚시/옥초보질문요 URL 복사 수조에서3목맞춤하고 현장서확인은 어케하나요 찌톱을다내려서 확인하는게 맞나요? 추천 0 아일랜드아이디로 검색 14-05-09 05:56 수심3미터에서 찌를 봉돌가까이 내려 확인하면 물에 잠기는 원줄의 무게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바닥가까이 그러나 바닥에 닿지 않게끔 찌를 올려 확인하는게 정석이라고는 하나.... 걍 대충합니다 저는요 ㅎㅎ 추천 0 신고 수심3미터에서 찌를 봉돌가까이 내려 확인하면 물에 잠기는 원줄의 무게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바닥가까이 그러나 바닥에 닿지 않게끔 찌를 올려 확인하는게 정석이라고는 하나.... 걍 대충합니다 저는요 ㅎㅎ 낚시의재구성아이디로 검색 14-05-09 10:22 수조에서 3목 마춤은 현장에서 찌마춤시 좀 더 빠르게 마출수있다는 점을 빼고는 무의미합니다. 모든 낚시는 찌의 부력에 맞는 추의 침력 조정을 얼마나 잘 마추느냐가 기본이고 내림의 경우는 더 그러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거지만 떡밥올림이던 내림이던 현장에서 무바늘 찌마춤을 추천드립니다. 바늘까지달고 찌마춤은 플러스 된 바늘의 침력으로 찌의 잔존 부력이 증가하게되고 이는 곳 채비가 바닥에 안착이 힘들어지면 찌를 끌고들어가는 고기에게 이물감을 더 주게됩니다. 제가 하는 내림은 바늘무게로 바늘만 바닥에 안착시키고 거기에 미끼무게는 플러스가 됩니다. 또 월척에 여러조사님들이 초보에게 머리 아프니 마니 그런 소리들 하겠지만 본인 찌의 무바늘마춤의 정점을 알고난 후 바늘 달았을때의 목수변화를 가만하여 빈바늘마춤을 하여야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분명 제글에 반발하는 님들 밑에 있을겁니다... 추천 0 신고 수조에서 3목 마춤은 현장에서 찌마춤시 좀 더 빠르게 마출수있다는 점을 빼고는 무의미합니다. 모든 낚시는 찌의 부력에 맞는 추의 침력 조정을 얼마나 잘 마추느냐가 기본이고 내림의 경우는 더 그러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거지만 떡밥올림이던 내림이던 현장에서 무바늘 찌마춤을 추천드립니다. 바늘까지달고 찌마춤은 플러스 된 바늘의 침력으로 찌의 잔존 부력이 증가하게되고 이는 곳 채비가 바닥에 안착이 힘들어지면 찌를 끌고들어가는 고기에게 이물감을 더 주게됩니다. 제가 하는 내림은 바늘무게로 바늘만 바닥에 안착시키고 거기에 미끼무게는 플러스가 됩니다. 또 월척에 여러조사님들이 초보에게 머리 아프니 마니 그런 소리들 하겠지만 본인 찌의 무바늘마춤의 정점을 알고난 후 바늘 달았을때의 목수변화를 가만하여 빈바늘마춤을 하여야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분명 제글에 반발하는 님들 밑에 있을겁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아일랜드아이디로 검색 14-05-09 05:56 수심3미터에서 찌를 봉돌가까이 내려 확인하면 물에 잠기는 원줄의 무게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바닥가까이 그러나 바닥에 닿지 않게끔 찌를 올려 확인하는게 정석이라고는 하나.... 걍 대충합니다 저는요 ㅎㅎ
낚시의재구성아이디로 검색 14-05-09 10:22 수조에서 3목 마춤은 현장에서 찌마춤시 좀 더 빠르게 마출수있다는 점을 빼고는 무의미합니다. 모든 낚시는 찌의 부력에 맞는 추의 침력 조정을 얼마나 잘 마추느냐가 기본이고 내림의 경우는 더 그러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거지만 떡밥올림이던 내림이던 현장에서 무바늘 찌마춤을 추천드립니다. 바늘까지달고 찌마춤은 플러스 된 바늘의 침력으로 찌의 잔존 부력이 증가하게되고 이는 곳 채비가 바닥에 안착이 힘들어지면 찌를 끌고들어가는 고기에게 이물감을 더 주게됩니다. 제가 하는 내림은 바늘무게로 바늘만 바닥에 안착시키고 거기에 미끼무게는 플러스가 됩니다. 또 월척에 여러조사님들이 초보에게 머리 아프니 마니 그런 소리들 하겠지만 본인 찌의 무바늘마춤의 정점을 알고난 후 바늘 달았을때의 목수변화를 가만하여 빈바늘마춤을 하여야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분명 제글에 반발하는 님들 밑에 있을겁니다...
최대한 바닥가까이 그러나 바닥에 닿지 않게끔 찌를 올려 확인하는게 정석이라고는 하나....
걍 대충합니다 저는요 ㅎㅎ
모든 낚시는 찌의 부력에 맞는 추의 침력 조정을 얼마나 잘 마추느냐가 기본이고 내림의 경우는 더 그러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거지만 떡밥올림이던 내림이던 현장에서 무바늘 찌마춤을 추천드립니다.
바늘까지달고 찌마춤은 플러스 된 바늘의 침력으로 찌의 잔존 부력이 증가하게되고 이는 곳 채비가 바닥에 안착이 힘들어지면 찌를 끌고들어가는 고기에게 이물감을 더 주게됩니다.
제가 하는 내림은 바늘무게로 바늘만 바닥에 안착시키고 거기에 미끼무게는 플러스가 됩니다.
또 월척에 여러조사님들이 초보에게 머리 아프니 마니 그런 소리들 하겠지만 본인 찌의 무바늘마춤의 정점을 알고난 후 바늘 달았을때의 목수변화를 가만하여 빈바늘마춤을 하여야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분명 제글에 반발하는 님들 밑에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