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있는 채비라고 하기는 좀 그런 외바늘 입니다.
목줄은 1.5호이며 길이는 30cm 정도입니다.
외바늘 중간에 찌스토퍼로 분납추1호를 달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분납추의 지점을 위 아래로 이동시킬수 있습니다.
좁쌀 봉돌을 물리지 않은 이유는 목줄에 흠이 갈 수 있으며 봉돌을 이동하려고 떼어내면 목줄에 상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O링은 시중에 나와있는 링중에 S사이즈를 사용합니다
SS/S/M/L 4가지 중 ss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저는 한단계 위를 사용합니다. 몇번 터져보니 SS에 믿음이 안가더군요. ^^
외바늘 채비 및 O링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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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