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랑 같은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항상 제 머리속에만 있던 방법을 내일(22日) 실험해볼려 합니다.
방법은 계면활성제를 이용해서 원줄의 표면장력을 감소시키는겁니다.
계면활성제로 이것저것 다 생각해봤는데 비눗물이 가장 나을듯 싶습니다.
우선 비누는 수질오염에 가장 영향을 적게 줄 선물받은 천연비누(개인이 제작)를 선택했습니다.
물에 살짝 풀어 필름통에 담아 집 근처 저수지로 가서 원줄에 한번 슥~ 묻혀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천연비누라 무향이긴한데 조과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네요.
저는 항상 제 머리속에만 있던 방법을 내일(22日) 실험해볼려 합니다.
방법은 계면활성제를 이용해서 원줄의 표면장력을 감소시키는겁니다.
계면활성제로 이것저것 다 생각해봤는데 비눗물이 가장 나을듯 싶습니다.
우선 비누는 수질오염에 가장 영향을 적게 줄 선물받은 천연비누(개인이 제작)를 선택했습니다.
물에 살짝 풀어 필름통에 담아 집 근처 저수지로 가서 원줄에 한번 슥~ 묻혀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천연비누라 무향이긴한데 조과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네요.
저는 원줄입수를 할수 없는 상황에는 어쩔수 없이 그냥 낚시를 합니다
움직임이 덜한 마름같은 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생이가래나 일부개구리밥 삭은수초덤이는바람이 안불어도 이동을 해서 많이 번거럽더라구요.
안출하십시요
찌가 흐르지 않는 다면야..별 문제가..
대구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