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시기에 부력이 많이 나가는 찌는 아무래도 가벼윤 찌 보다도 예민성이 떨어지는 것 같던데 스윙벨 채비처럼 추를 분합해서 해보면 어떨까요 횩시 시도해보신 분이나 차이점을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 시기에 부력이 많이 나가는 찌?
-
- Hit : 858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첫번재추 무게를 찌톱밑까지 맞춰서 해보세요
효과 있어요 천천히 많이 올려요
옥내림 채비에 바늘하나 떼고
목줄 15센티에 바늘에서 10센티 정도에
조개봉돌 물리고 케미위머리만 보이게 찌맞춤후
한마디 내어놓고 낚시
두마디 올리고 가만히 있길래 챘더니 4치가 ㅜㅠ
사용하시는분 계십니다
찌랑 가까운 홀더는 고정하시고 바늘쪽에 홀더는 유동 주시고
하시면 됩니다
단점은 투척시 불편한거 같습니다.
단..복이굿님 말씀처럼 투척하기도 불편하구요..스윙으로 해도 되지만..
그보다 채비정렬에 신경을 더 쓰셔야합니다. 입질은 똑같습니다.
그냥 저푼수찌로 갈아타시거나..찌교체가 여의치 않으시면 찌다리에 편납을감아서 쓰시면 될거같습니다.
방랑자채비는 고정형 좁살이나 유동형으로 하면 괜찮더군요 좁살이 크면 내림 입질보다 올림 입질들이 대다수이니 잘 맟추어서 유동폭울 크게하여 해보심이 . . .
같은 찌를 쓴다고 할때 분할도 방법이겠으나
그보단 원.목줄 가늘게 쓰고 바늘도 작은거로
바꿔쓰는게 더 효율적 입니다
또한 찌맞춤후 본낚시에서는 목줄을 최대한
경사지게 찌를 올려 낚시해야 조과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