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다리에 편납을 감아보았습니다.

13푼~14푼 정도 막대형찌 ... 옥내림으로는 고부력이지요. . 막대형이고 이뻐하는 찌라 자꾸만 사용해보려고 하는중...... . . 전번에 물가서 4목 맞추고 옥수수 2알을 달아도 한목조차 잘 내려가지 않던찌가...... . . 1) 찌다리에 편납을 조금 감았더니..............옥수수 한알 무게를 느껴주네요 2알 다니 3목이상 내려갑니다. . 2) 찌다리에 편납을 달면 투척이 더 힘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6칸대 38칸대 두대 테스트 했는데.. . 그럭저럭 별차이가 없네요? 기분탓인가..... 오히려 원봉돌 보다 잘되는것 같기도 하고......... . . . 낚시를 해보고 입질을 받아보았어야 하는데,,,,, 잠시 저수지 들러서 채비만 해본거라 아쉽네요. . . . 일단 찌다리에 편납 달기 == 나쁘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 . 앞서 시행 해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