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철원 남대천가서 옥내림4대 바닥4대로 올꽝햇네요..ㅎㅎ
다른분들도 모두 꽝입니다.
잉어산란이 들어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철원쪽은 옥수수는 아예 반응이 없더군요 ,,,
찌맞춤을 보통 3-4목에 하는데(빈바늘)
그러면 낚시할때 윗바늘 띄울려고 4-5목정도로 낙시를 하게 됩니다..
너무 많이 올라와잇어서 이런생각을 한번 해봣습니다
빈바늘에 케미꽂이 노출될정도로 찌맞춤을 한뒤
2목정도로 낚시하면 어떨런지요?
야간에 낙시하기도 좋고 큰무리는 없어보이는데
제생각이 잘못된건지요?,,,여쭤봅니다^^
찌맞춤을 케미꽂이 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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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목 맞추시면 아래바늘 슬럼프 윗바늘 살짝 닫게되구요..
그런데 바닥 지형에 따라 상이합니다.
위에 목수는 맨바닥을 기준으로 했을때 입니다.
윗바늘을 띄울목적이면
케미꽂이만 드러나게 찌맞추고 2목노출시키면 윗바늘 뜨잖아요?
그이야기엿습니다..상관없겠지요?
댓글주신 2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