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원줄에 연주찌 그러시는데
카본1.75줄이나 모노1.75나 강도차이 별루 없습니다.
그리고 카본줄은 신축성이 없어요 오히려 강도가 약합니다.
굳이 카본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본줄에 연주채비 한다는데 그렇게할 경우 대류나 바람이불면 원줄이 날림니다. 그렇게되면 오히려 저항이(요말이 애매합니다) 더 걸려서 조과에 않좋을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바 입니다.
여기는 경줍니다.
지금 비 많이 옵니다.
마음은 물가에 가 있고 심심해서 끄적거려봅니다.ㅋㅋㅋ
차이가 없지는 않습니다 제가 내림 경기 낚시두 해보구 하면서
이것 저것 다해보았습니다 그랜드 땡땡 낚시줄 일산 모모사 줄도 다 써봤습니다
낚시에 돈 수억갔다 써보았습니다 카본사가 낮은 호수로 가면 아무리 비싼줄이라도
순간적인 장력에는 약하지요 못믿으시겟음 ^^ 직접 테스트 한번해보시는게
질기긴 한데 순간적으로 확 치면 팅 하는경우가 발생합니다
모노줄이랑 강도차이는 거의 없다구 하는 이야가 조금은 카본줄이 강해보여도 순간적인거에는 약하다는거저
제가 모노줄이랑 카본줄로 배스낚시 해보아두 순간적인 힘에 라인이 맥없이 팅하더군요 똑같은 릴 똑같은 로드에
똑같은 채비로 해보았습니다 대낚시인 차이 카본이 강하다 생각하시지만
양어장서 잉어 70짜리 카본 2호줄 모노 1.75 똑같이 놓구 챔질 순간적으로 강하게 하면 모노 20번 정도 하면 한번정도 팅하더군요
카본줄은 비슷한 했수에 팅하구요 똑같습니다 돈비싸고 좋은거는 아님니다 저두 나름 돈좀 써본사람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채비에 맞는 낚시줄을 쓰시라고 알려드리자는 목적입니다
모노 2호라인이면 왠만한 때장에두 다봅아 냅니다 사람들이 겁내서 그러치 그리고 목줄길이가 있으니
원줄을 좀더 짧게 쓰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44대 42대 바트대 중간에 줄묵어서 씁니다
그러면 걍 끌려 나옵니다 ^^ 그러니 가격에 운운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목적은 맞는 줄을 사용하여 조금이라두 더 예민하게 하여 예신을 잘파악하여
더많은 조과를 보시라구 하고 싶습니다 ^^
카본원줄에 연주찌 그러시는데
카본1.75줄이나 모노1.75나 강도차이 별루 없습니다.
그리고 카본줄은 신축성이 없어요 오히려 강도가 약합니다.
굳이 카본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본줄에 연주채비 한다는데 그렇게할 경우 대류나 바람이불면 원줄이 날림니다. 그렇게되면 오히려 저항이(요말이 애매합니다) 더 걸려서 조과에 않좋을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바 입니다.
여기는 경줍니다.
지금 비 많이 옵니다.
마음은 물가에 가 있고 심심해서 끄적거려봅니다.ㅋㅋㅋ
구지 2호이하는 카본사나 모노사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카본사 1개 구입할 돈으로 모노사 2개 구입해서
줄 교체 자주 해주는게 더 이득입니다..
오늘 출조할려했는데..
비온다고 마눌님이 바로 집에 오라네요..
씨게 나갈까 하다가 걍 집에 갑니다..
모든 불화의 원인은 낚시란 소리 듣기 싫어서..
사실은 마눌님 잔소리가 무서워서..ㅎㅎ
찌를 누르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찌들은 수초포인트는 가는 원줄로는 공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굵은 원줄을 이용하면서
가벼운 채비를 그대로 사용하고자 고안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수초대저는1.75로다잡아냅니다줄만조금잘게매면강제집행됩니다
적어도 찌톱 2목정도는 가라 앉는다고 봐야합니다
카본사가 잘 된 제품은 냄새나 재로 확인해야 됩니다. 말만 카본사가 많습니다.
이것 저것 다해보았습니다 그랜드 땡땡 낚시줄 일산 모모사 줄도 다 써봤습니다
낚시에 돈 수억갔다 써보았습니다 카본사가 낮은 호수로 가면 아무리 비싼줄이라도
순간적인 장력에는 약하지요 못믿으시겟음 ^^ 직접 테스트 한번해보시는게
질기긴 한데 순간적으로 확 치면 팅 하는경우가 발생합니다
모노줄이랑 강도차이는 거의 없다구 하는 이야가 조금은 카본줄이 강해보여도 순간적인거에는 약하다는거저
제가 모노줄이랑 카본줄로 배스낚시 해보아두 순간적인 힘에 라인이 맥없이 팅하더군요 똑같은 릴 똑같은 로드에
똑같은 채비로 해보았습니다 대낚시인 차이 카본이 강하다 생각하시지만
양어장서 잉어 70짜리 카본 2호줄 모노 1.75 똑같이 놓구 챔질 순간적으로 강하게 하면 모노 20번 정도 하면 한번정도 팅하더군요
카본줄은 비슷한 했수에 팅하구요 똑같습니다 돈비싸고 좋은거는 아님니다 저두 나름 돈좀 써본사람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채비에 맞는 낚시줄을 쓰시라고 알려드리자는 목적입니다
모노 2호라인이면 왠만한 때장에두 다봅아 냅니다 사람들이 겁내서 그러치 그리고 목줄길이가 있으니
원줄을 좀더 짧게 쓰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44대 42대 바트대 중간에 줄묵어서 씁니다
그러면 걍 끌려 나옵니다 ^^ 그러니 가격에 운운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목적은 맞는 줄을 사용하여 조금이라두 더 예민하게 하여 예신을 잘파악하여
더많은 조과를 보시라구 하고 싶습니다 ^^
카본사도 괜찮습니다.
바람불어 줄이 밀리거나
대를 물속에 넣어 눌러주는 불편함이
카본사를 사용하면 없어지고,
당연히 카본사가 더 강하죠.
순간 챔질에는 모노사가 낫다고 봅니다
다만 모노사는 매어 뫃고 마면 줄어 든다는것과 퍼마 현상이 있을수 있다는거!!!
모노줄 고기 걸면 쫙쫙 늘어나는 느낌이 정감이 간다 해야 할까요? ㅎㅎ
투척후엔 줄 가라앉히기 위해 하는 액션도 나름 재미있드라구요 ㅎ
별 이상 못느낌
많이 잡는놈이 장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