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하루전에 냉동시켰다가 미리꺼내 놓은 후 사용하는데 그것 보다도 어느 제품의 옥수수를 구입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1인 입니다. 왜냐하면 떡내림을 해 보면 떡밥이 딱딱하면 입질을 잘 안 하던지 입질이 늦습니다.
그래서 옥수수도 작고 부드러운 걸 끼워야 입질이 잘 들어옵니다.
본인이 사용 해 본 결과로는 오뚜기콘이 그래도 콘 중에서 제일 작고 부드럽더라는 것이죠.
델몬트 제품은 식용으로 강추,동원 제품은 미끼용 보다는 밑밥용으로 강추,오뚜기 제품이나 청정원 제품은 미끼용으로 강추 임.
어떤 조사님은 감성돔 큰 바늘에 옥수수를 2~3개씩 끼우던데.... 그렇다고 큰고기 안 물어주고 오히려 입질 빈도가 낮습니다.
저는 주로 일주일에 한 두 차례 2~3시간 정도씩 짬낚시를 합니다.
시즌 시작때 오x기 캔을 한 통 사서 쓸만한 알을 골라
락앤락에 넣고 나머지 부스러기와 작은 알들은 비닐봉지에 넣어
함께 냉동보관합니다.
그리고 낚시 갈 때마다 2~30알씩 꺼내 사용하고,
부스러기 얼린 것은 가끔 밑밥으로 던져줍니다.
얼어 있기 때문에 투척기 없어도 잘 날아갑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1년에 한 통 쓸때도 있고 많아야 두 통 씁니다.
캔 옥수수는 대부분 유전자 변형 옥수수란 말을 듣고 가급적
밑밥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조과는 최근 3~4년간의 경험으로 미뤄보면
얼렸다 녹여 쓰는 게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옥수수 각기 제품 고르기 너무 힘들지 않나요???
어디가면 어떤것만 팔고...때론 델XX 제품 사기도 미리 구입하지 않으면 파는 곳도 없네요...
어떤 분은 옥수수 직접 삶아서 가지고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낚시점에서 파는 옥수수,.. 방부제 때문에 저는 잘 안삽니다...
해서...저의 방법은...
아...저는 델XX 제품 씁니다...
한번 주문할때... 대량 주문을 합니다...
하지만 한번 쓰고 나면 너무 많은 양을 버려야 합니다...
해서... 락앤락 제품에.. 별도 보관해서 냉동을 합니다...
냉동 후에 쭈끌락 거리지만... 그래도 씁니다.
아찍까지 거리낌있었다고 입실시 문제가 발생했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연해져서 괞찮았다고 느낀것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위 분들한테 옥수수 살때 될 수 있으면 델XX 사라고 권장하는 편입니다...
섞기전 옥수수는 오뚜기.. 크기고 적당하고 괜찬았는데
출조가서 보니 흐물흐물...골라 쓰느라 애좀 먹었네요. 얼리면 이것보단 덜할꺼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별반차이가 없네요
좀 귀찮아도
옥수수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해시길..
자동빵에도 '왔다'입니다..ㅎㅎ
주장하는 1인 입니다. 왜냐하면 떡내림을 해 보면 떡밥이 딱딱하면 입질을 잘 안 하던지 입질이 늦습니다.
그래서 옥수수도 작고 부드러운 걸 끼워야 입질이 잘 들어옵니다.
본인이 사용 해 본 결과로는 오뚜기콘이 그래도 콘 중에서 제일 작고 부드럽더라는 것이죠.
델몬트 제품은 식용으로 강추,동원 제품은 미끼용 보다는 밑밥용으로 강추,오뚜기 제품이나 청정원 제품은 미끼용으로 강추 임.
어떤 조사님은 감성돔 큰 바늘에 옥수수를 2~3개씩 끼우던데.... 그렇다고 큰고기 안 물어주고 오히려 입질 빈도가 낮습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하지안아 모르고
오ㄸ기 꺼는 허물머물 해서 사용하기 힘들든데
다른분은 꽨찮으시다고 하니 뭐라,,,,
차라리 설탕 덤푹 뿌려 냉장실보관이 더 좋을듯
시즌 시작때 오x기 캔을 한 통 사서 쓸만한 알을 골라
락앤락에 넣고 나머지 부스러기와 작은 알들은 비닐봉지에 넣어
함께 냉동보관합니다.
그리고 낚시 갈 때마다 2~30알씩 꺼내 사용하고,
부스러기 얼린 것은 가끔 밑밥으로 던져줍니다.
얼어 있기 때문에 투척기 없어도 잘 날아갑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1년에 한 통 쓸때도 있고 많아야 두 통 씁니다.
캔 옥수수는 대부분 유전자 변형 옥수수란 말을 듣고 가급적
밑밥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조과는 최근 3~4년간의 경험으로 미뤄보면
얼렸다 녹여 쓰는 게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전 잔시알 성화를 엄청 싫어해서
델몬트 팩만 사용^^
배스터에가면 얼렸다가 한번 사용해 보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가면 어떤것만 팔고...때론 델XX 제품 사기도 미리 구입하지 않으면 파는 곳도 없네요...
어떤 분은 옥수수 직접 삶아서 가지고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낚시점에서 파는 옥수수,.. 방부제 때문에 저는 잘 안삽니다...
해서...저의 방법은...
아...저는 델XX 제품 씁니다...
한번 주문할때... 대량 주문을 합니다...
하지만 한번 쓰고 나면 너무 많은 양을 버려야 합니다...
해서... 락앤락 제품에.. 별도 보관해서 냉동을 합니다...
냉동 후에 쭈끌락 거리지만... 그래도 씁니다.
아찍까지 거리낌있었다고 입실시 문제가 발생했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연해져서 괞찮았다고 느낀것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위 분들한테 옥수수 살때 될 수 있으면 델XX 사라고 권장하는 편입니다...
항시켄을오픈후사용을다못했는대
이재는얼려서 분항사용해야겠군요
한번 냉동해봐야 겠읍니다.
캔에 남은거 밤새 출출할때 몇숟갈씩 떠먹으면 간식으로 좋습니다. ^^
남는건 시중에파는 콩 통에 담아서 꽉
닫아놓어면 1달후에 사용해도 무방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