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반 피래미 반인저수지가 바로앞에 (3분거리) 있습니다 낚시대3대 들고 탐색낚시 해보니 바닥낚시로..... 떡밥 글루텐 지렁이에는 1분에 한마리씩 피래미가 달려드네요 밤8시에서 11시까지 해보구 항복했습니다 동네주민들 말로는 붕어두 큰게 있다는 데... 옥내림으로 가능할까요? 낼은 메주콩 한번해볼려구 생각중입니다 답이 안나옵니다
여름철에는 밤에도 고수온이라 잡어피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메주콩은 잘먹히는곳도있지만 옥수수는 먹어도 콩은 안건드리는곳도있습니다.
콩을사용해보시고 콩에반응이 없다면,피라미 작은넘골라서 써보시기바랍니다.
부디 잘극복하시기바랍니다.
갈겨니 중태기(버들치)있는곳은 어떤미끼도 살아남지못합니다.
이런곳은 늦가을에나 도전해봐야지요.
미끼로 극복은 안되며
잡으면서 붕어를 같이
잡는 방법밖에 업습니다
미끼로 해결불가하며 켈로부대님 말씀처럼 걸러내며 같이 잡아야됩니다
잡으면서 붕어를 잡기에는 숫자가 너무많은듯...
연구를 좀더해보구 안되면 항복해야겠습니다
비법 좀전수해주실 선배님 ㅜ ㅜ
좁살을 달아 빠른 채비안착도 잡어를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달려드는 피라미 외 잡어들때문에 찌가 제대로 서기도전에 상황종료 될때..
그냥 웃고 보십쇼.
찰흙으로 얇게 싸서 던져볼까?
일단 바닥으로 미끼를 가라앉혀야 하니까요...
찰흙은 물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풀러질 꺼구....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ㅋㅋ